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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5

가을개벽 철에 열매 맺는 상제님 진리로 세상 사람을 많이 살리자 가을개벽 철에 열매 맺는 상제님 진리로 세상 사람을 많이 살리자道紀 138년 2월 3일, 경남지역 순방 도훈, 마산 회원도장[말씀요약] 이 세상 둥글어 가는 틀, 천지가 둥글어 가는 틀을 알려면 누구도 이 천지 질서, 우주 법칙을 알아야 한다. 천지 이법, 대자연 섭리는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그렇게 되는 수밖에 없고 그렇게만 둥글어 가게 정해져 있는 것이다.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치를 내가 아주 알기 쉽게 ‘우주변화 원리 도표’를 그려 내놓았다. 지나간 세상에는 이것을 모르고 살았어도 괜찮지만 지금은 이것을 모르면 절대로 살아나갈 수가 없다. 그러면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상제님이 왜 우리나라에서 오셨느냐?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穴이요 핵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하추교역기.. 2018. 3. 2.
가을철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해서 가을철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해서 지금 인류 문화 과정이란 것이 초목으로 말하면 생장의 극한기에 와 있다. 우주의 봄여름철에 인간 씨를 뿌리고 길러서, 이 하추교역기에 와서는 인간 씨종자를 추린다. 천지 가을철로 넘어갈 때 추살 기운이 들어 와서 인간 씨종자만 남기고 다 죽이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 역사의 총 결론이요, 우주정신의 총체적인 결론이다. 알캥이를 여물고, 씨앗을 맺는 이 중요한 시기를 위해서 춘하추동 사시가 둥글어 간다. 다시 말하지만 일 년 춘하추동 사시가 가을철에 열매 하나 맺기 위해서 있는 이것이 천지의 목적인 것이다. - 139년 4월 12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2017. 9. 15.
우주를 결실하러 오신 추수관 우주를 결실하러 오신 추수관상제님은 우주를 결실하러 오신 추수관이시다. 그리고 그 개벽장 하느님에게 붙은 제군들은 진짜 우주의 열매다! - 131년 4월 8일 증산도대학교 태상종도사님 도훈 2017. 7. 1.
조상과 함께 구원받는 진리 증산도에서 전하는 가장 멋진 구원 소식이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구원 받음으로써 나의 모든 조상도 함께 구원을 받는다는 진리 소식이다. 이것이 증산도에서 전하는 합덕合德 문화다. 이번에 자손과 선령이 하나 되어 열매를 맺는다. 나무로 비유해서 말하면, 원 조상은 뿌리, 그 중간에 조상들은 줄거리에 해당한다. 그리고 자손으로서 지금 내가 꽃이 피었다. 이번에 내가 열매로 결실해서 자손만대를 뿌리 내려야 한다. 조상과 자손을 크게 매듭짓는 때가 바로 이번 가을개벽이다. 열매냐, 쭉정이냐 하는 것이 이번에 결정 난다. 내가 쭉정이로 떨어지면, 내 조상, 10대, 20대, 50대, 뿌리 조상이 다 죽고 만다. 뿌리가 존재하는 목적이 열매에 있기 때문에 내가 열매를 맺어야 조상이 영원한 생명으로서 뿌리 노릇을 할.. 201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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