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월간개벽21 병란의 대세와 생존의 길(2) 병란의 대세와 생존의 길(2) 道紀 150. 7. 19(일), 시즌2,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병란개벽의 대세 지금 우리는 어느 때에 살고 있는가? 우리는 어느 때에 와 있는가? 지금 큰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수많은 철인, 학자가 있고 인문학자, 과학자가 있지만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천지의 큰 계절이 바뀌는 때’라는 이 한마디를 모릅니다. 상제님께서 인류를 철부지라 하셨습니다. 때를 모르면 철부지 아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지금 여름철 말에 환경 재난이라든지 크고 작은 병란이 연속되니까 ‘야, 신이 인간을 버렸다’는 실망스런 말을 본능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 우주에 여름을 지나서 큰 가을이 옵니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가는 우주 변화의 진정한 목적, 창조 질서의 그 유일한 목적을 향해서.. 2021. 1. 4. 도훈명상 |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도훈명상 |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 In the coming time of the Autumn Gaebyeok at least one descendant must survive in order for all their ancestors to survive.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21. 1. 3. 상제님께서 놓아 주신 증산도라는 다리 상제님께서 놓아 주신 증산도라는 다리 도기道紀 132년 6월 14일(금), 천록포감 교육 도훈 발췌 일편단심을 가지면 신명이 응기한다 증산도는 개척 단체다. 개척 단체의 생맥은 특히나 그 하부 조직에 있다. 하부 조직이 병들면 발전할 수가 없다. 개척 단체는 스스로 능력을 발휘하여 활동하고 일선에서 사상 투쟁을 한다. 묵은 진리를 부수고 새 문화, 새 사상, 새로운 진리로 갈아 끼우는 것이다. 새로운 진리로 갈아 끼우려는 사람의 의식구조가 잘못되면 진리가 아무리 좋아도 소용이 없다. 진리가 스스로 펄펄 뛰어다니며 세상 사람들에게 들어갈 수는 없는 일 아닌가? 그러니 “어떤 난관이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상제님 진리를 세상에 펼쳐야 되겠다.” 하는 절대 변치 않는 확고한 의식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천리天理.. 2020. 9. 8. 도훈명상 | 사람은 천지 이법에 의해 생겨나서 왔다 가는 것 사람은 천지 이법에 의해 생겨나서 왔다 가는 것이다. 생겨나고 싶어서 생겨나고 크고 싶어서 크고 늙고 싶어서 늙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다만 ‘생로병사’라는 자연 섭리에 의해 왔다 가는 것이다. It is in accordance with the principle of heaven and earth that people come into the world and depart it. There is not a single person who is born because they wish to be born, who grow because the wish to grow or who age because they wish to age. Quite simply, people arrive and pass .. 2020. 5. 15.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