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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2

법이 행해지지 않는 것은 윗사람 부터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法之不行(법지불행)은 自上犯之(자상범지)니라 이 우주, 천지의 틀이 생장염장이다. 지금은 생장시대를 마무리하고 염장시대를 개창을 하는, 이른바 하추교역기다. 자연섭리에 의해서 인간개벽을 하는 때이다. 이때는 반드시 참하나님이 오신다. 바로 그 주인공이 상제님이다. 이 상제님 진리가 아주 심폐부에, 심장과 폐부에 배어서 꿈에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상제님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일선의 신도들을 더불고 행동화를 하는 데에 있어 가장 최선한 방법이 무엇인가? 그것은 내 자존심 같은 것은 다 빼버리고, 아주 겸허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서민적으로 겸허하게 살아야 된다. 겸허한다고 해서 조금도 이지러짐이 없다. 옛날 고고학을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상앙이 정전법을 폐지하기 전 얘기다. ‘종신양로(終身讓路)하.. 2014. 11. 9.
천지의 본바탕, 우주변화원리 도표 천하를 정복할 수 있는 진리 다른 것은 다 배제하고, 여기 증산도 종도사가 내놓은 우주변화원리 도표, 그것만 갖고 진리를 전하면 된다. 증산도 종도사가 내놓은 것은 초등학교를 못 다닌 사람이라도 다 알아듣는다. 그것이 과거 현재 미래를 묶어서 천지의 진리다. 손바닥만 한 종이에다 써놓은 것만 봐도 ‘천지가 이렇게 둥글어 가고, 이렇게 개벽을 하는구나.’하고 이해를 한다. 수화금목토水火金木土, 동서남북東西南北, 춘하추동春夏秋冬해서 전반기 6만 4천 800년, 후반기 6만 4천 800년. 그 틀만 일목요연하게 전해도 천지가 돌아가는 것을 아주 편하게 다 안다. 이 진리는 누구도 피할 수가 없고 부정할 수도 없는 것이다. 이건 핵무기로도 못 당하고 무엇으로도 당할 수가 없는 천지의 본바탕이다. 개벽하는 세상에.. 201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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