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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대학교3

진실로 상제님 진리에 복종하라 진실로 상제님 진리에 복종하라道紀 139년 9월 13일(일), 증산도대학교,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태을궁인간 세상 역사라 하는 것은 대자연 섭리의 반영이다. 세상에 현실적으로 드러나는 역사는 자연 섭리의 표출이다. 하늘땅이 둥글어 가는 법칙을 알려면 봄여름 세상과 가을·겨울 세상, 춘하추동 사시四時, 생장염장生長斂藏의 틀이 한 바퀴 둥글어 가는 대우주 천체권의 법칙을 알아야만 되는 것이다. 그 틀을 앎으로써 비로소 사람 사는 세상이 둥글어 가고 인류 역사가 조성되는 이치를 알 수가 있다. 대자연 섭리가 성숙됨에 따라서 인류 역사도 성숙되는 것과 같이 이 세상은 상제님이 틀 짜 놓으신 그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대로 세상이 둥글어 가는 것이다.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가을철에.. 2019. 2. 26.
우주원리에 합치되는 신앙을 하라 우주원리에 합치되는 신앙을 하라道紀 138년 8월 3일, 증산도대학교 도훈, 증산도 교육문화회관[말씀요약] 지나간 세상, 선천 역사는 완력, 힘으로써 세상을 제패했다. 한마디로 묶어서 말해 사람으로서는 참으로 살기 힘든 세상이었다. 헌데 앞 세상은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서 우주이법으로 상생相生의 문화, 우주의 열매를 맺는다. 그것이 우주의 결실이다. 우주원리에 어긋나면 이 세상 무엇이고 존재할 수 없고, 매사가 이뤄질 수가 없다. 앞 세상은 지나간 세상의 핵심, 알캥이, 고갱이를 전부 뽑아 모아서 열매기 가을철 통일문화를 결실을 한다. 이 열매기 진리는 신인이 합일하고 유형문화와 무형문화를 하나로 매듭짓는 진리다. 우주원리를 알아야 참된 신앙을 할 수가 있다. 내가 스물네 살에 8.15 해방과 더불어.. 2016. 12. 19.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몸이 아프다, 팔다리가 저리다’ 천태만상일 테지만 어떤 병도 도공으로 다 낫을 수 가 있다. 신앙을 하지 않는 사람도 다 고칠 수가 있다. 상제님 진리권에서 도공을 하면 자기 소원성취가 다 이루어진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은 수화금목토 오행 정기를 타고났기 때문에 대자연 섭리와 더불어 5장육부가 기혈이 통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식의 유무와도 관계가 없고, 귀천이 관계없고 남녀와도 관계가 없다. 사람 두겁만 썼다면 다 되는 것이다. 대자연이란 차별이 없는 것이다. 임지자연(任之自然), 대자연에 나를 맡겨라 도공을 하는데 ‘내가 꼭 하겠다’하고 마음을 먹으면, 그건 도공을 하는데 오히려 방해밖에 안 된다. 성경신(誠敬信)도 성경신 나름이다. .. 201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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