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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 방송62

증산도 심고문 안녕하세요. 증산도의 심고문이 조금 변경 되었네요. 변경된 심고문입니다. 하늘 보좌에서 인간으로 오시어 우주일가의 후천선경을 열어주신 개벽장 아버지 하느님이시며 미륵존불이시며 삼계대권을 주재하옵신 증산 상제님이시여 억조창생과 천지신명의 어머니이신 태모 고 수부님이시여 제가 의롭고 진실한 참 도인이 될 수 있도록 전생과 이생에서 범한 모든 죄와 허물을 사하여 주옵시고 모든 척신과 복마의 발동으로부터 끌러 주옵시고 저의 조상을 해원시켜 주시어 선령과 후손을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난법 해원시대가 끝나고 곧 닥칠 가을 천지개벽의 대환란으로부터 부모형제를 구원하고 반석 같은 믿음 위에 굳건히 서서 정성과 공경을 다하여 원시반본하여 군사부일체하는 거룩하신 상제님의 상생의 무극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2018. 7. 26.
천지 역군의 사명을 다하는 혈식천추 도덕군자 천지 역군의 사명을 다하는 혈식천추 도덕군자 道紀 137년 7월 6일(금) 대학생포교회 수련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천리天理는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천지의 틀이 바꿔지는 때다. 국지적으로 한 나라 운명이 바뀌는 때가 아니다. 이 넓은 지구상에 조그마한 우리 조선 대한민국, 한 나라의 국지적인 문제가 아니고 우주적인 차원에서, 이 은하계 내에 천체권 틀이 바뀌는 것이다. 천지의 이법이라는 것은 묶어서 춘생추살春生秋殺이다.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 천지가 둥글어 가는 틀이 그렇게 짜여 있다. 사람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 오행 정기를 타고 나서, 진리에 살다 진리에 죽는 것이다.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진선미를 위해서 사는 것이다. 지나간 세상은 상극相.. 2018. 5. 6.
한국의 성씨 | 박씨朴氏 한국의 성씨 박씨朴氏 우리나라에서는 김·이·박이라 하여 김씨, 이씨 다음으로 많은 성씨가 박씨다. 박씨들은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를 시조로 삼고 있다. 박씨는 2015년 우리나라 통계청 조사에서 4,192,074명으로 조사됐다. 우리 국민의 8.4%가 박씨인 셈이다. 박씨들은 본관이 달라도 서로 통혼하지 않는 풍습이 있다. 박씨의 기원 우리나라의 모든 박씨들은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유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박혁거세에 관한 신화 또는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 『제왕운기帝王韻紀』에 실려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진한辰韓 땅에는 여섯 마을이 있었다. 기원전 69년 3월 초하룻날 여섯 마을의 족장들이 자식들을 데리고 알천 언덕에 모여 회의를 하였다... 2017. 12. 11.
가을 세상을 여는 기초동량基礎棟樑 되어라 가을 세상을 여는 기초동량基礎棟樑 되어라 道紀 141년 4월 28일(목), 태모님 성탄치성,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말씀요약]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점은 대자연 섭리로 볼 때,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우주의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다. 지구에서 초목개벽을 하는 것처럼 우주는 인간 씨 종자를 추리는 가을개벽, 사람 농사를 짓는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때에는 참 하나님이 오셔서 마무리를 짓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유형문화, 과학 문명이 극치로 발달했다. 그런데 이번 가을철이라 하는 것은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똑같이 알갱이를 맺는다. 그런 통일 문화, 열매기 문화가 이번에 나온다. 가을이라는 때는 그런 것이다. 그것을 역사가 요구를 하고 있다. 세상 병이 어디서 생겨났느냐? 지난 역사 속에 상.. 2017.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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