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TB26 동북아 신선문화의 도통과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 사상 -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을 중심으로 동북아 신선문화의 도통과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 사상 -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을 중심으로 道紀 146. 6. 2(목). 세계환단학회 2016 춘계학술대회 우리 문화의 본래 발원지는 어디인가, 동서 인류 문명의 보편성은 어디에 근원을 두는가, 동서 문명은 서로 연결되는가? 오늘 함께 살펴볼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에 들어있는 「소도경전본훈蘇塗輕典本訓」은 이런 문제에 대한 큰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우주 원형문화 역사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소도경전본훈, ‘소도경전의 근본 가르침’은 환국과 배달과 조선의 역사문화 정신입니다. 그것을 상징하는 인류 문화역사 창조의 심장부를 우리가 두 글자로 ‘소도’라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 생명의 바다 속에서 살아있는 그 신성, 그것을 받아내리는.. 2018. 6. 18.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5 (인류 문명사의 발전과정)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5 (인류 문명사의 발전과정) 이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인류 문명사의 총체적인 발전과정을 잠깐 다시한번 살펴보면요. 자 지금부터 이 지구에 나타났던 문명은 우리가 처음인가. 처음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지구의 태고문명을 답사한 지구의 뛰어난 많은 지성인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우리가 제임스 처치워드 같은 양반이 20세기 초엽에 태고문명을 답사하고 책 하나를 냈는데. 사라진 뮤대륙문명, 지구 문명의 어머니 문명이 태평양에 있었다는겁니다. 이 양반은 3만년에서 5만년, 7만년까지 주장하는데 저건 자기가 직접 저렇게 수기로 썼습니다. 거기 보면 뮤대륙이 태평양, 아틀란티스는 대서양문명인데 한 1만2천년 전에 있었다. 플라톤 책에도 나오잖아요. 그리고 뮤제국에 원 십자문양이 있었.. 2018. 6. 5.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4 (개벽의 3대 주제)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4 (개벽의 3대 주제) 개벽의 3대 주제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어떻게 총체적으로 새 역사질서를 맞이하느냐. 그것은 크게 세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말씀드렸듯이 바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역사문화, 이 문명의 질서가 어떻게 전환해왔느냐. 또 그 근본인 이 자연개벽, 자연의 질서가 어떻게 바뀌면서 역사의 새 장이 열렸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뤄나간 이 인간개벽 그래서 이 3대개벽, 3대개벽이 일체가 돼서 새 세상을 열어나가는건데 세계석학들이 오늘의 이 인류문명의 현주소에 대해서 또 앞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있느냐. 잠깐 살펴볼까요? 세계석학들의 현대문명 진단과 전망오늘의 현대문명 진단과 전망을 살펴봤는데요. 유명한 현대고전이 된 책의 저자 카프라가 이 현재위기는 .. 2018. 6. 4. STB 상생방송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 대도말씀 10회 2017. 6.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