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말씀284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 상제님 진리는 절대로 공명정대公明正大하고,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또 대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지극히 공명정대한 것이다. 공명정대한 진리 속에서 공명정대하게 살아야 되지, 삐꾸러지게 살려고 할 것 같으면 절대로 진리가 용서를 않는다. 천작얼天作孼은 유가위猶可違어니와 자작얼自作孼은 불가활不可活로, 획죄어천獲罪於天이면 무소도야無所禱也라. 사람은 하늘에 죄를 지을 것 같으면 빌 데도 없다. 하니까 절대 우리 성도들은 바르게 살아라. - 도기 134년 3월 17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 천작얼天作孼은 유가위猶可違어니와 자작얼自作孼은 불가활不可活 (하늘이 내린 화는 오히려 피할 수 있으나, 스스로 만든 재앙은 피할 수 없다. ) * 획죄어천獲罪於天이면 무소도야無所禱也라. (하늘에 죄를 지.. 2018. 4. 20. 진리의 길을 걸어가라. 사욕私慾은 절대 금물이다. 사욕이란 한마디로 멸신지부滅身之斧다. 내 몸뚱이를 망치는 도끼란 말이다. 그러니 절대로 내 주장하지 말고, 상제님 진리에 부합하는 진리의 길을 걸어가라. 옛말에도“삼인지행三人之行에 필종이인지언必從二人之言이라”이라 했다. 세 사람이 가는데 두 사람이 옳다고 하면 반드시 그 길을 쫓으라는 말이다. 그러니 나 혼자만의 주장만 하지 말고, 좋게 서로 더불어 같이 해 나가란 말이다. - 132년 8월 15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8. 4. 17. 자손이 숨구멍이다 자손이 숨구멍이다. 고목나무에 산 가지 하나 있는 것하고 똑같다. 자손 하나라도 살려야 그 여러 대 신명들도 살고, 그 자손도 사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신명계에서는 자손 하나라도 살리려고 얼마나 난리가 났겠는가? 비상이 걸렸다. - 도기 131년 3월 14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8. 4. 16. 춘하추동, 생장염장 천지이법이라는 것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바로 그게 천지가 둥글어 가는 틀이요, 길이다. 천지라는 것은 생장염장이라는 이법을 틀로 해서 주이부시周而復始, 자꾸 둥글어 가는 것이다. 그건 쉽고도 어렵고, 어렵고도 쉽다. - 도기 136년 2월 5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8. 4. 1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