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말씀284 우주를 결실하러 오신 추수관 우주를 결실하러 오신 추수관상제님은 우주를 결실하러 오신 추수관이시다. 그리고 그 개벽장 하느님에게 붙은 제군들은 진짜 우주의 열매다! - 131년 4월 8일 증산도대학교 태상종도사님 도훈 2017. 7. 1. 제 뿌리를 끊어버리고서 어떻게 살 것인가? 제 뿌리를 끊어버리고서 어떻게 살 것인가?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람도 제 근본, 제 뿌리, 제 조상을 찾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다. 고사(枯死)해 버린다. 제 뿌리가 끊어지는데 무슨 재주로 사는 수가 있나? 만유의 생명이라는 것은 제 뿌리가 있음으로써 자신도 있는 것 아닌가. 내가 신입신도들 교육을 할 때 이런 말을 가끔 하는데,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가장 소중한 것이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이다. 여기 앉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자기 몸이란 말이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 왜 그러냐면 자기 자신이 있음으로써 하늘도 있고 땅도 있고 국가도 있고 민족도 있고 사회도 있고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이 없을 것 같으면 아무것도 없잖은가. 그러면 지구.. 2017. 6. 29. 정성이 밑천이다 정성이 밑천이다우리는 뜨거운 피가 흐르는 온혈동물이다. 또 사람인지라 공분심과 의분심이 있다. 내가 상제님을 신앙해서 죽는 세상에 산다고 하는 그런 성스러운 진리를 만났으면, 그 좋은 진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도 많이 살려야 할 것 아닌가. 신도라는 대의명분, 인간이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포교를 해라. 사람은 지식으로만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니다. 그건 생활하는 활용도구일 뿐이지 정성이 밑천이다. 빙산도 녹일 수 있는 열정적인 정성, 빨간 정성을 가질 것 같으면 아무리 악척에 싸인 사람이라도 그걸 다 벗겨버리고서 구제해줄 수가 있다.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지고 세상에 임하라. - 태상종도사님 말씀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28. 태을주는 제 뿌리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제 뿌리 찾는 주문이다오직 일심으로써만이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앉아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심 정성을 갖고 주문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모든 걸 다 잊어버리는 무아지경無我之境에 이른다. 내가 없는 경지를 가야 그게 하늘마음이다. 태을주를 숨 쉬듯 읽어라, 호흡하듯 태을주를 읽어라.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전 인류에게 제1의 생명이요, 각 개인의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 태을주의 혼이 되면 세상만사 소원성취를 한다. 태을주는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는 천지의 조화 주문이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2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