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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84

빨간 정성을 가지고 거짓 하나도 없는 신앙을 해라 빨간 정성을 가지고 거짓 하나도 없는 신앙을 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정성이 지극할 것 같으면 하늘도 감동해여. 신명이 감응하는 그런 빨건 정성, 피가 지글지글 끓는 정성, 빙산도 녹일 그런 빨건 정성! 일심신앙을 부탁한다. 일거수일투족一擧手一投足을 전부 증산도 신앙을 바탕으로 해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러고서 일편단심一片丹心, 그런 빨간 정성을 가지고 거짓 하나도 없는 신앙을 해라 -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22.
독행천리에 백절불굴이라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혼자 천리를 가는데 백 번 자빠지고 백 번 거꾸러져도 굴하지 않고, 자빠지면 또 털고 일어나서 가고또 털고 일어나서 가고, 최후의 일순까지 목적을 달성한다는 말이다. 상제님 사업은 일꾼들 개개인이 다 창업시조創業始祖가 되는 일이다. 백절불굴百折不屈해서, 백번 자빠지고 꺾이고 해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밀고 나가서, 목적을 달성하여 기어코 그 일을 이루어내는 사람이 창시자가 되는 것이다. -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21.
상제님 사업에 참여한다는 것은 상제님 일은 하늘과 땅이 생긴 이후로 가장 비전 많은 일이다. 상제님 사업은 12만9천6백년이 둥글어가는 우주년에서 천지가 농사지은 인간 열매, 그 알캥이를 따는 일이다. 천지의 열매를 따는 일이다. 증산도는 천지를 대신해서 추수를 하는 천지의 대행 기구이다. 결론적으로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요 천지를 담는 그릇이 되는 것이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17.
천지역군의 국량 사람은 택국澤國이 돼야 한다. 사람이 암만 옹졸하다고 하더라도 커다란 연못 하나 턱은 돼야 될 것 아닌가. 천지의 역군, 천지의 대역자가 되려 할 것 같으면 이 지구도 수용할 만한 그릇이 돼야 될 것 아닌가! -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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