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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말씀365

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훈 명상 | 이달의 태상종도사님 말씀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지공사 그대로만 둥글어 가는 세상 상제님은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해서 거기서 이 세상 둥글어 갈 틀을 정해 놓으셨다. 세운과 도운이 체번替番해 가면서 상제님 천지공사 그대로 세상이 둥글어 가고, 증산도는 상제님 공사 그대로 인사를 집행하는 것이다. 일 년에 춘하추동 사시가 둥글어 가는데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눈곱만큼도 절후가 틀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 오늘이 입춘이다 하면, 보리 뿌리를 파다가 그 입춘 시각에 요렇게 놓아두면 그 시각에 거기서 새싹이 하나 딱 나온다. 그러면 이제 시간이 됐으니 입춘서立春書를 붙이자 하고서 입춘서를 쓴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천증세월인증수天增歲月人增壽.. 2023. 4. 12.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세상을 위해 살다 간 선천 성자)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세상을 위해 살다 간 선천 성자) [태상종도사님 말씀] 세상을 위해 살다 간 선천 성자 ●인류 역사를 통해서 세상에 이름난 사람은 다 봉사자였다. 공자가 자기 이상을 펴려고 하도 쫓아다니니까 세상 사람들이 공자보고 욕하기를 ‘초상집 개’라고 했다. 공자는 2,500년 전 사람 아닌가. 2,500년 전 세상을 한번 머릿속에 그려 봐라. 그 세상에도 초상이 나면 조문객이 올 것 아닌가? 친척도 오고 친구도 오고 했을 게다. 그러면 손님들 대접하느라고 돼지도 한 마리 잡고 했을 텐데, 돼지는 뼈가 있잖은가. 그럼 먹고서 뼈 같은 것은 내던졌을 게다. 그것을 개라는 놈이 하나라도 주워 챙기려고, 땅에다가 코를 박고서 쿨쿨거리고 돌아다닌다. 헌데 공자더러.. 2023. 4. 12.
천지에 공 쌓는 개벽기 뿌리장사 천지에 공 쌓는 개벽기 뿌리장사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道紀 134년 12월 26, 입도식 및 신입신도 교육 도훈 목적을 갖고 둥글어 가는 천지 오늘은 왜 이 세상에 증산도가 있어야 되느냐 하는 그 이유를 내가 전해 주려고 한다. 기존 문화권도 참 너무너무 많은데 왜 증산도까지 나와야 되느냐? 이 하늘땅도 목적과 이치가 있어 둥글어 가는 것이지 그냥 둥글어 가는 것이 아니다. 천지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을 틀로 해서 천 년 전이나 천 년 후나 또 오늘날이나 한 치도 어김없이 철칙적으로 둥글어 간다. 대자연 질서라는 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 천지는 만유 생명을 기르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냥 무궤도로, 되는대로 둥글어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우주 변화 원리를 전하려고 하는데 하늘땅 생긴 이후로 이 하늘땅이 .. 2023. 4. 12.
도훈명상 |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가 왔다 도훈명상 |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가 왔다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가 왔다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도 왔다. 상제님의 일꾼들에게는 절대적인 사명, 그 위대한 사명이 주어져 있다. 그 사명을 통감하면서 꼭 육임을 짜라. 비단 자기 자신의 육임을 짤 뿐만 아니라 전 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한다. 이미 천지공사에서 우리 일이 그렇게 될 것을 다 정해 놓았다. 이 시운을 놓치지 말라. 상제님 일은 일심一心, 시공時空을 통한 일심으로써만 성취된다! 후천 5만 년 주어진 복을 절대로 놓치지 말고, 자손만대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찬 복을 받기를 내가 두 손 모아 축복을 한다. (도기道紀 141년 1월 26일, 청주 지역 순방, 청주우암도장) ⓒ 월간개벽. All rights..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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