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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말씀365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봉사 정신을 가져라)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봉사 정신을 가져라)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마련된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이 계묘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 봉사 정신을 가져라 ●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봉사자가 돼야 한다. 사실 묶어 놓고 보면, 참 하나님 상제님도 이 세상에 봉사를 하러 오셨다. 후천 5만 년 전 인류를 위해, 또 선천에 역사적으로 한 세상을 살다간 그 수많은 신명들을 위해서 봉사하신 것이다. 권위는 다음으로 두고 그 밑바탕은 봉사다. ‘널리 신명도 건지고 사람도 살린다.’ 그게 봉사 아닌가. ● 봉.. 2023. 4. 3.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추수 진리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추수 진리 도기道紀 134년 11월 24일(수), 살막군령 11호 우주가 둥글어 가는 변화 섭리 우리 증산도는 새 역사, 새 시대를 여는 핵심 열쇠다.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우주가 둥글어 가는 목적을 이야기해 줄 테니 들어 봐라. 천지도 목적이 있어서 둥글어 가는 것이지 그냥 둥글어 가는 것이 아니다. 인류는 그동안 삼양이음三陽二陰 세상을 살았다. 그런데 앞으로는 삼음이양三陰二陽 세상이 온다. 천지 이법이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을 바탕으로 해서 둥글어 간다. 춘하추동 사시四時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둥글어 가느냐 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 계란 같은 형으로 되어 있다. 지구가 계란 같은 형 궤도로 태양을 안고서 한 바퀴 돌아가면.. 2023. 4. 3.
도훈명상 | 천지를 결실하는 상제님 신도 도훈명상 | 천지를 결실하는 상제님 신도 천지를 결실하는 상제님 신도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이렇게 24절을 거쳐서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으로 돌아간다. 이 금화교역기에는 반드시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을 해서 넘어가게 되어 있다. 그때에는 반드시 미토未土가 나와야 하는데 그래서 상제님이 신미생辛未生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신辛 자는 알갱이를 여문다는 말이다. 가을철에 ‘3일 득신得辛’이니 ‘5일 득신’이니 하지 않는가. 여기서 신辛은 열매기 여물 신 자다. 하늘땅이 둥글어 가는 법칙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다 바쳐서 상제님을 신앙하라. 누가 무슨 소리 하든지 말든지 말이다. 박사가 백 개라 하더라도, 금력金力이 여기 뒷산.. 2023. 4. 3.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앉아서 천하를 얻는 상제님 진리)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앉아서 천하를 얻는 상제님 진리)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앉아서 천하를 얻는 상제님 진리 ● 상제님 진리는 천지의 기틀, 하늘 기틀을 걸음하는 진리다. 천리가 둥글어 가는 대로 밟을 답踏 자 걸음 보步 자, 하늘 기틀을 답보하는 진리가 돼서, 이 하늘 기틀 둥글어 가는 게 조금만 잘못돼도 안 되는 일이다. 사정私情도 쓸 수 없고 내 잘못으로 천리가 멈춰 있지도 않는다. 그래서 내가 늘 구호로..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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