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상종도사님 말씀368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세상을 위해 살다 간 선천 성자)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세상을 위해 살다 간 선천 성자) [태상종도사님 말씀] 세상을 위해 살다 간 선천 성자 ●인류 역사를 통해서 세상에 이름난 사람은 다 봉사자였다. 공자가 자기 이상을 펴려고 하도 쫓아다니니까 세상 사람들이 공자보고 욕하기를 ‘초상집 개’라고 했다. 공자는 2,500년 전 사람 아닌가. 2,500년 전 세상을 한번 머릿속에 그려 봐라. 그 세상에도 초상이 나면 조문객이 올 것 아닌가? 친척도 오고 친구도 오고 했을 게다. 그러면 손님들 대접하느라고 돼지도 한 마리 잡고 했을 텐데, 돼지는 뼈가 있잖은가. 그럼 먹고서 뼈 같은 것은 내던졌을 게다. 그것을 개라는 놈이 하나라도 주워 챙기려고, 땅에다가 코를 박고서 쿨쿨거리고 돌아다닌다. 헌데 공자더러.. 2023. 4. 12. 천지에 공 쌓는 개벽기 뿌리장사 천지에 공 쌓는 개벽기 뿌리장사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기道紀 134년 12월 26, 입도식 및 신입신도 교육 도훈 목적을 갖고 둥글어 가는 천지 오늘은 왜 이 세상에 증산도가 있어야 되느냐 하는 그 이유를 내가 전해 주려고 한다. 기존 문화권도 참 너무너무 많은데 왜 증산도까지 나와야 되느냐? 이 하늘땅도 목적과 이치가 있어 둥글어 가는 것이지 그냥 둥글어 가는 것이 아니다. 천지는 생장염장生長斂藏을 틀로 해서 천 년 전이나 천 년 후나 또 오늘날이나 한 치도 어김없이 철칙적으로 둥글어 간다. 대자연 질서라는 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 천지는 만유 생명을 기르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냥 무궤도로, 되는대로 둥글어 가는 것이 아니다. 내가 우주 변화 원리를 전하려고 하는데 하늘땅 생긴 이후로 이 하늘땅이 .. 2023. 4. 12. 도훈명상 |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가 왔다 도훈명상 |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가 왔다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가 왔다 이제 운래시지運來時至 해서 때도 왔다. 상제님의 일꾼들에게는 절대적인 사명, 그 위대한 사명이 주어져 있다. 그 사명을 통감하면서 꼭 육임을 짜라. 비단 자기 자신의 육임을 짤 뿐만 아니라 전 지구를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절대적인 신앙을 해야 한다. 이미 천지공사에서 우리 일이 그렇게 될 것을 다 정해 놓았다. 이 시운을 놓치지 말라. 상제님 일은 일심一心, 시공時空을 통한 일심으로써만 성취된다! 후천 5만 년 주어진 복을 절대로 놓치지 말고, 자손만대 하늘땅 사이에 가득 찬 복을 받기를 내가 두 손 모아 축복을 한다. (도기道紀 141년 1월 26일, 청주 지역 순방, 청주우암도장) ⓒ 월간개벽. All rights.. 2023. 4. 3.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봉사 정신을 가져라)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봉사 정신을 가져라)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마련된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이 계묘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 봉사 정신을 가져라 ●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봉사자가 돼야 한다. 사실 묶어 놓고 보면, 참 하나님 상제님도 이 세상에 봉사를 하러 오셨다. 후천 5만 년 전 인류를 위해, 또 선천에 역사적으로 한 세상을 살다간 그 수많은 신명들을 위해서 봉사하신 것이다. 권위는 다음으로 두고 그 밑바탕은 봉사다. ‘널리 신명도 건지고 사람도 살린다.’ 그게 봉사 아닌가. ● 봉.. 2023. 4. 3. 이전 1 2 3 4 5 6 7 ··· 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