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91 [개벽문화 북 콘서트] 병란특집 3회 1부 ㅣ개벽이란 무엇인가 큰 가을이 오고 있다 2021. 4. 27. 도훈명상 |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것 도훈명상 |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것 봄철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 버리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다. 일 년이면,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에는 죽이고 2년이면 두 번 내고 죽이고 10년이면 열 번 내고 죽이고, 백 년이면 백 번 내고 죽이고 할 것이다. ( 『증산도는 어떤 진리인가』 16쪽) Living things are born in spring and meet their death in autumn. No more, no less. A year completes one cycle of giving life in spring and taking life in autumn. Accordingly, in two years, this cycle repeats twice; in.. 2021. 4. 12. 개벽기에 오시는 우주 통치자 하나님 개벽기에 오시는 우주 통치자 하나님 도기 133. 5. 25, 신입신도 연수교육 도훈 발췌 가을 개벽철을 맞이했다 천지에는 음양오행이라는 것이 있다. 천지天地가 있으면 일월日月이 있어야 한다. 아까도 교육 책임자가 말하는 걸 들었는데 “천지도 일월이 없으면 빈껍데기요, 일월은 사람이 없으면 빈 그림자라.”라는 상제님 말씀을 이야기했다. 이 천지와 일월은 사람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시점은 1년으로 말하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때는,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른 진액을 전부 거둬 모아서 열매를 맺는다. 뿌리 기운, 이파리 기운, 마디 기운, 줄거리 기운까지 진액을 다 거둬들여서 아주 실한 알갱이를 여물려 한다. 그게 본능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 2021. 4. 12. 천지성공은 우주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2) 천지성공은 우주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2) 도기道紀 150. 11. 22(일) 일요치성 및 신입신도교육 상생관 동학과 상제님 수운 최제우(1824~1864) 대신사는 『동경대전』의 첫 페이지에서 ‘천주의 은혜’를 말했다. 비와 이슬이 내리는 게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니라 천주님의 조화의 자취라는 것이다. 천주학의 원종주는 가톨릭이 아니다. 동학이 동방 문화의 종주, 가을개벽 문화의 출발점이다. 천지의 원주인이 바로 천주님, 상제님이기 때문이다. 동학에 상제님이 딱 등단하셨잖은가. “세인世人이 위아상제謂我上帝”, 세계 모든 사람들이 나를 ‘상제님’이라 부른다. ‘상제’는 ‘하늘의 하나님’이란 뜻이다. 그런데 “여부지상제汝不知上帝”, ‘네가 왜 상제를 모르느냐?’라는 이 말씀은 지구촌 80억 인류에게 하신 .. 2021. 4. 1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