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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란의 대세와 생존의 길 병란의 대세와 생존의 길 道紀 150. 7. 19(일), 시즌2,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병란 극복을 위하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번 병란개벽 특집에서는 오랜 세월 고민하면서 현장에서 정리해 본 개벽 이야기, 우리 모두의 희망의 새 세상 이야기를 인류 문명사의 전체 틀 속에서, 또 동서 성자들과 영능력자들이 하늘에서 받아 내린 소중한 계시 말씀을 바탕으로 하여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묶어서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개벽이란 과연 무엇인가? 개벽의 최종 결론은 무엇인가? 개벽에 대한 궁극의 깨달음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주의 전체 진화 과정에 ‘우주 1년’이라는 시간대가 있습니다. 그 깨달음의 최종 결론은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가을개벽입니다. 그것을 인류문명사에.. 2020. 12. 21.
도훈명상 |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 듯이 도훈명상 |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 듯이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 듯이, 자손이 없는데 조상이 어디에 의지해서 살 수 있겠는가. 사람은 제 조상이 제 뿌리이고, 조상들은 자손이 싹이자 숨구멍이다. 조상과 자손은 이렇게 불가분리不可分離한, 가히 떨어질 수 없는, 절대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것이다. Just as we must breathe or we cannot survive, ancestors will have no place to turn if they lack descendants. For all people, their ancestors are their roots; for all ancestors, their descendants are their sprouts, their breathing hol.. 2020. 12. 21.
뿌리를 찾고 봉사 정신을 가져라 뿌리를 찾고 봉사 정신을 가져라 도기道紀 132년 12월 29일(일), 입도 교육 도훈 발췌 새 세상을 건설하는 진리권 우리 증산도는 기존 문화권文化圈, 역사적인 문화권과 같이 교화敎化를 위주로 하는 문화권이 아니다. 기존 문화는 한마디로 묶어서 말하면 기복祈福 신앙을 하는 문화권이었다. 오늘날 증산도는 묵은 세상을 매듭짓고 새 세상을 창출하는 문화권이다. 지금은 봄과 여름 세상을 매듭짓고 열매를 맺는, 가을의 새 시대를 창출하는 때다. 그래서 교화나 기복 신앙을 하는 문화권이 아니라 열매기 문화, 성숙된 문화, 통일된 문화가 나온다. 전 인류가 그런 통일된 문화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증산도, 상제님 진리는 그러한 진리이기 때문에 봄에서 가을로 바뀌는 이 가을개벽기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 2020. 11. 28.
도훈명상 |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도훈명상 |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우리는 천지에서 죽이는 시점에 태어났다. 헌데 다행히도 참하나님이 오셔서 씨종자 추릴 방법을 가르쳐 주고 가셨다. ‘이러이러하게 해서 너희들도 살고 많은 사람을 살려라’ 하고 그 방법을 일러 주고 가셨다. Just as a farmer harvests his crop when autumn arrives, Okhwang-Sangjenim of the universe, the True God, inevitably incarnates into the world to harvest the cultiv..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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