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의 섭리 속에서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
상제님이 오셔서 지나간 선천 세상에서 앞으로 다가오는 후천 세상을 건너갈 수 있는 생명의 다리를 설정해 놓으셨다. 그래서 이번에 천지가‘상생의 문화’ 라는 열매를 맺는다. 그것이 천지의 목적이다. 사람을 살리고, 남이 잘되고 나도 다 잘 될 수 있는 문화, 그것을 다른 말로 통일문화, 열매기 문화,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라고 한다. 우리는 천지와 더불어 그 세상을 지향을 한다. 이번에는 천지의 아들딸이 되어서 천지의 역군, 천지의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나도 살고, 내 가족도 살리고, 이웃도 살릴 수가 있다. 더 나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 인류를 위해서, 또 인간이라는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천지의 사역자로서 사람을 많이 살려야 한다. 금쪽같은 시간을 허송세월하지 말고 시간을 잘 아껴서 포교를..
2014.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