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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3

상생相生의 의지와 과감한 행동의 근원 우주론 공부 우주론 공부의 힘 삶의 궁극 목적이 무엇인가? 진리의 이상과 꿈을 성취하는 주인공이 바로 인간이다. 그런 삶의 목적을 깨치고 실현하기 위해서 우주론 공부가 필요한 것이다. 우주론 공부의 참뜻이 여기에 있다. 상제님 진리의 우주론은 너무도 재미있고 신명나는 공부다. 아무리 힘들고 절망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어도, 우주론 공부를 통해서 내 인생을 바로 세우고, 우뚝 설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된다. 모든 진리 공부의 핵심과 결론이 우주론 공부이다. 진리의 노른자를 맛보는 우주론 공부에 늘 재미 붙여야 된다. 우주론을 알아야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의 세계를 다스리시는 우주 통치자, 조화주 하느님이신 상제님의 도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진리의 눈동자가 떠진다. 『도전』에 실린 상제님의 진리 틀과 통치 법.. 2014. 10. 18.
공부는 마음 닦는 공부 하나밖에 없다 내가 서두에서 일심을 뭐라고 했는가? 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체, 한 몸이 되어 있는 생명 의식이라 했다. 삼위일체, 하늘 땅 인간이 한 경계, 한 몸으로 있는 우주의 생명 의식, 그것이 상제님께서 말씀하시는 일심이다. 내가 나를 낳아 주신 생명의 큰 부모님, 하늘땅과 하나가 되는 경계, 그것은 '작은 나[小我]' 가 없어지는 경계다. '나'라고 하는 자아自我, 박 아무개, 이 아무개, 최 아무개, 안 아무개, 이런 게 없어지고 천지와 하나인 그 자체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수행을 하지 않고서는 될 수 없다. 인간은 수행을 하지 않으면, 결국은 개별적인 작은 나로 살다가 때가 되면 죽고, 귀신으로 천지를 떠돌다가 해체돼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만다. 도를 닦지 않으면 근기가 약해서, 육신이 죽은 뒤 영체가.. 2014. 10. 18.
마음 보따리를 고쳐야 한다 오늘 태모님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한평생 우리들을 호되게 꾸짖으시는 태모님의 한 말씀은 뭔가? 그것은 심법의 문제다. * 야, 이놈들아! 마음 보따리를 고쳐야 한다. 너희들 마음 보따리를 내놓아라. 이 길을 가는 사람은 심보재기부터 뜯어고쳐야 한다. (道典 11:91) 또 태모님께서는 ‘공부는 마음 닦는 공부밖에 없다’고 하셨다. 우리가 세상에 나와서 문자를 배우고 또 어떤 지식을 축적한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은 나의 심법을 바로 세우기 위한 하나의 기초밖에 안 된다. 또 인생의 어떠한 분야에서 성공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심법을 여는 문제로 정리가 된다. 이 마음 보따리, 즉 마음 속에 뭐가 들었냐. 그 보따리 속에 욕심이 채워져 있냐. 아니면 여러 가지 골치 아픈 사연으로 꽉 들어찼냐. 불평줄로 꽉 찼냐.. 2014.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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