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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방송40

가을 개벽기에 오신 참 하나님의 진리 가을 개벽기에 오신 참 하나님의 진리 도기 134. 2. 1(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입도 교육 성공을 기약하고 하는 일 내가 이 시간을 통해서 상제님이 왜 이 세상에 오시게 됐느냐 하는, 우리 증산도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간추려 주려고 하니까 잘 들어 봐라. 우리 상제님 일은 상제님 말씀과 같이 ‘모사謀事는 재천在天하고 성사成事는 재인在人이라’, 재사宰事, 모사謀事는 하늘이 하는 것이다. 하나님, 참 하나님,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天地公事에서 재사, 모사를 하셨다. 꼭 그렇게 되도록 확정을 하셨다는 말씀이다. 모사는 재천하고 성사는 재인이라. 사람이 일을 매듭짓고, 성사를 한다. 고금 역사를 통해서 ‘모사는 재천하고 성사는 재인’이라는 문구가 없었고 있을 수도 없다. 오직 증산도에서 처음 하는 .. 2022. 1. 31.
도훈명상 | 지금 천상에서 각 성의 조상신들이... 도훈명상 | 지금 천상에서 각 성의 조상신들이... 지금 천상에서 각 성의 조상신들이 자기 자손 하나라도 살리려고 난리가 났다. 하추교역기에는 봄여름 동안 사람 농사 지은 것을 씨종자를 추리지 않는가. 천지에서 사람 개벽을 하는 이때에 각 성의 선령신들이 자손을 살리려고 비상이 걸렸다. In the heavenly realm at this very moment, the ancestral spirits of every family name are in an uproar about saving at least one of their descendants. Are not the seeds of humanity to be harvested during the summer-autumn transition, aft.. 2022. 1. 31.
치도령을 내리심 (2편 81장) 치도령을 내리심 1 상제님께서 밖에 다니실 때는 신명에게 치도령(治道令)을 써서 불사르시어 2 여름에는 바람을 불게 하여 길에 이슬을 떨어뜨리시고, 겨울에는 진 길을 얼어붙게 하여 마른 신발로 다니시니라. 3 을사년 12월에 하루는 함열(咸悅)에서 구릿골로 가실 때 길이 매우 질어서 걸음을 옮기기 어려운지라 4 상제님께서 “치도령을 놓아야겠다.” 하시고 5 勅令治道神將이라 칙령치도신장 御在咸羅山下인대 어재함라산하 移御于全州銅谷하노라 이어우전주동곡 치도신장에게 내리는 칙령이라. 내가 함라산 아래에서 전주 동곡으로 가려 하노라. 6 라고 써서 불사르시니 즉시 찬바람이 일어나고 날씨가 차지며 진 길이 얼어붙어 굳어지거늘 이에 마른 신발로 떠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편 81장 http://www.doje.. 2019. 5. 8.
판밖의 남모르는 법 (2편 134장) 판밖의 남모르는 법 1 내가 하는 일은 도통한 사람도 모르게 하느니라. 2 나의 일은 판밖에 있느니라. 3 무릇 판안에 드는 법으로 일을 꾸미려면 세상에 들켜서 저해를 받나니 4 그러므로 판밖에 남 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편 134장 http://www.dojeon.org/dojeon/readkr.php?c=dojeon&m=read&part=2&chapter=134 201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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