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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 STB133

도훈명상 |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도훈명상 |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다. 신명은 육신만 없을 뿐이지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A person is ‘a human with flesh’; a spirit is ‘a human without flesh’. Save for the lack of a physical body, a spirit is exactly like a person.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21. 6. 25.
천도를 집행하는 증산도 천도를 집행하는 증산도 도기道紀 133년 9월 21일, 입도 교육 도훈 발췌 지금은 천지 계절이 바뀌는 하추교차기 이 대우주 천체권 내 만유 생명체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천지의 법칙에 의해서 둥글어 간다. 춘하추동春夏秋冬, 봄에 물건 내고 여름에 길러서 가을에는 봄여름에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 모아서 결실하고, 겨울에는 폐장閉藏, 동면冬眠을 한다. 그리고 다시 또 새봄이 오면 새싹을 낸다. 만유 생명체는 우주 변화 원리 가운데에서 왔다 가는 것이다. 천리天理라 하는 것은 틀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그건 무엇으로써도 바꿀 수가 없다. 자연 이법이라 하는 것은 사람이 밀 수도 없고 잡아당길 수도 없고, 어떻게 막을 방법이 없다. 대자연은 본래 제 모습 그대로 주이부시周而復始해서 억만년이라도 그렇.. 2021. 6. 25.
도훈명상 | 가을이 되면 정치·문화·경제·사회 모든 것이 도훈명상 | 가을이 되면 정치·문화·경제·사회 모든 것이 가을이 되면 정치·문화·경제·사회 모든 것이 하나인 진리권, 문화권 속에서 나온다. 상제님 진리로 얘기하면 그게 바로 군사부 문화다. When autumn comes, the various fields of culture will emerge from this as one united culture of maturation. In terms of Sangjenim’s truth, it will be the culture of oneness between sovereign, parent, and teacher. (『Teachings of Taesang Jongdosanim』, page 116)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21. 6. 22.
도훈명상 | 앞세상은 음양이 바뀌어서 도훈명상 | 앞세상은 음양이 바뀌어서 앞세상은 음양이 바뀌어서 여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의 권리가 신장된다. 그렇다고 해서 여존남비가 되는 것은 아니고 남녀동권 시대가 된다. In the coming world, the relationship between yin and yang will transform. Women will become principal figures, and women`s rights will vastly expand. However, this does not signify that there will be high regard for women and low regard for men. Rather, there will come an era of equal rights between..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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