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생방송 STB133 도훈명상 |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 듯이 도훈명상 |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 듯이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 듯이, 자손이 없는데 조상이 어디에 의지해서 살 수 있겠는가. 사람은 제 조상이 제 뿌리이고, 조상들은 자손이 싹이자 숨구멍이다. 조상과 자손은 이렇게 불가분리不可分離한, 가히 떨어질 수 없는, 절대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것이다. Just as we must breathe or we cannot survive, ancestors will have no place to turn if they lack descendants. For all people, their ancestors are their roots; for all ancestors, their descendants are their sprouts, their breathing hol.. 2020. 12. 21. 뿌리를 찾고 봉사 정신을 가져라 뿌리를 찾고 봉사 정신을 가져라 도기道紀 132년 12월 29일(일), 입도 교육 도훈 발췌 새 세상을 건설하는 진리권 우리 증산도는 기존 문화권文化圈, 역사적인 문화권과 같이 교화敎化를 위주로 하는 문화권이 아니다. 기존 문화는 한마디로 묶어서 말하면 기복祈福 신앙을 하는 문화권이었다. 오늘날 증산도는 묵은 세상을 매듭짓고 새 세상을 창출하는 문화권이다. 지금은 봄과 여름 세상을 매듭짓고 열매를 맺는, 가을의 새 시대를 창출하는 때다. 그래서 교화나 기복 신앙을 하는 문화권이 아니라 열매기 문화, 성숙된 문화, 통일된 문화가 나온다. 전 인류가 그런 통일된 문화권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증산도, 상제님 진리는 그러한 진리이기 때문에 봄에서 가을로 바뀌는 이 가을개벽기에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 2020. 11. 28. 도훈명상 |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도훈명상 |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우리는 천지에서 죽이는 시점에 태어났다. 헌데 다행히도 참하나님이 오셔서 씨종자 추릴 방법을 가르쳐 주고 가셨다. ‘이러이러하게 해서 너희들도 살고 많은 사람을 살려라’ 하고 그 방법을 일러 주고 가셨다. Just as a farmer harvests his crop when autumn arrives, Okhwang-Sangjenim of the universe, the True God, inevitably incarnates into the world to harvest the cultiv.. 2020. 11. 28. 『도전』은 인류문명사의 최종 완성 작품(3) 『도전』은 인류문명사의 최종 완성 작품(3) 道紀 149. 10. 27(일), 『도전』 개벽 강해,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진선미는 신의 속성 오늘 말씀은 수행론修行論으로 끝을 내겠는데요. 사람은 왜 도를 닦아야 되는가? 신神이 과연 존재합니까? 신이란 무엇인가? 이병철 회장도 이런 질문을 했어요. 신이 진짜 있는가, 증명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신에는 순수 자연신自然神이 있습니다. 이것은 비인격적인 신입니다. 그리고 인격신도 있습니다. 인격신은 사람 형상을 하고 있는 신이에요. 우리가 흔히 조물주를 말하는데, 조물주는 초월신입니다. 내재해 있다고도 하지만, 조물주는 초월적이기 때문에, 사람 형상을 한 인격신이 아닙니다. 창조주의 일차적인 근본 신성은 비인격입니다. 누구도 그 신을 볼 수가 없어요. 그.. 2020. 11. 2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