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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말씀2

대두목이 강세하는 때 (6편 123장) 안녕하세요. 증산도 도전 6편 123장 말씀입니다. 대두목이 강세하는 때 1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대인의 행차에 삼초(三招)가 있느니라. 2 갑오(甲午 : 道紀 24, 1894)년에 일초가 되었고, 갑진(甲辰 : 道紀 34, 1904)년에 이초가 되었고, 손병희(孫秉熙)는 삼초를 맡았나니 3 삼초 끝에는 대인이 나오리라.” 하시고 손병희의 만사(輓詞)를 지어 불사르시니 이러하니라. 4 知忠知義君事君하니 一魔無藏四海民이라 지충지의군사군 일마무장사해민 孟平春信倍名聲하니 先生大羽振日新이라 맹평춘신배명성 선생대우진일신 충을 알고 의를 아는 그대가 임금을 섬기더니 일본놈의 마수에 사해 백성을 숨겨 주지 못하는구나. 전국시대 사군자인 맹상군(齊) 평원군(趙) 춘신군(楚) 신릉군(魏)의 명성보다도 훨씬 뛰.. 2019. 5. 2.
현대문명의 시원을 밝혀준 상제님 말씀에 큰 충격 현대문명의 시원을 밝혀준 상제님 말씀에 큰 충격이**(**세) | 서울동대문도장 | 2014년 음력 6월 입도 청수 모시던 할머니 곁에서 할머니께서는 슬하에 5남 1녀를 두셨고 아버지는 그 중 막내로 태어나시어 3남 1녀를 두셨습니다. 장남으로 태어난 저는 할머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자라났습니다. 어릴 때 기억을 되살려보면, 할머니께서는 장독대 위에 흰색 사발에 청수를 떠놓으시고 삼신할머니께 절하시면서 무엇이라 비는 모습을 곁에서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 모습이 지금의 증산도에서 절하는 모습과 비슷함을 발견하고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샤머니즘의 모체가 바로 증산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은 상생방송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한 후 KBS에 입사하여 기술자로 5년.. 2018.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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