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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36

가을에는 제 뿌리를 찾아서 삶을 구한다. 가을에는 제 뿌리를 찾아서 삶을 구한다. 태을주는 내가 묶어서 얘기하면 전 인류의 뿌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사람의 처음 뿌리가 누구냐. 바로 상원군(上元君)님이다. 그 분이 계신 곳이 바로 태을천(太乙天)이다. 태을천(太乙天)의 상원군(上元君)님. 아주 지극히 높은 원 으뜸가는 뿌리 하나님. 상원군님. 그분이 원 전 인류의 조상 할아버지다. 너도 나도 누구도 다, 사람이라면 사람의 원 처음 우리들의 뿌리가 있잖은가. 그 뿌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가을에는 제 뿌리를 찾아서 삶을 구한다. 그저 알기 쉽게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 참말로 고맙습니다. 살려주십시오.” 그렇게 복을 빌고 호소를 하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이번에는 누구도 다 사람 뚜겁을 쓴 사람이라면 모두가 태을주를 읽어야 산다. - 도.. 2018. 8. 10.
태을주란 태을주(太乙呪)는 신(神)의 여의주(如意珠) 우리가 태을주를 읽는 것은 그냥 마음 닦아 도덕적인 세상을 만드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다. 태을주 공부는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천상과 지상 즉 신도세계와 인간세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열어준다.태을주는 인간과 신명이 하나가 되게 하고, 새 우주를 열고 불멸의 생명을 받아내게 하는 신(神)의 여의주(如意珠)인 것이다. 태을주의 파동(pulsation)은 우주의 신성(神性)의 파동과 연결된다. 태을주의 신권(神權)과 위력(威力)은 우주의 신성(神性)의 파동과 연결되어 나오는 것이다. 도통(道通)이란 것은 신권(神權)을 얻고,차원의 경계를 넘어 조화(造化)를 부리는 것이다. 이 우주의 현상세계를 원자 단위,소립자 단위 경계에서 사물을 섬세하게 볼 수 있.. 2018. 7. 25.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된다. 칠성도수의 조화성령을 받는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된다.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이 깊어진다.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가 나고, 성령을 크게 받아 내리고 본마음을 찾는다. 하늘보다도 더 깊은, 우주보다 더 광대무변한 인간의 본마음, 내 마음 속의 하나님 마음을 찾는다. 이것이 안 되면 인생을 헛살다 가는 것이다. - 도기 135년 4월 23일 종도사님 도훈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8. 4. 26.
대우주 만유생명이 일체가 되는 조화법 대우주 만유생명이 일체가 되는 조화법이 대우주 만유생명이 이번에 상제님의 천지일심법, 태을주의 천지일심 조화법으로 전부 일체가 된다. 그런 진정한 새 세상, 진정한 가을 천지개벽의 조화선경 문명을 우리 손으로 구축한다. - 146년 10월 19일 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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