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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36

태을주는 제 뿌리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제 뿌리 찾는 주문이다오직 일심으로써만이 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앉아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심 정성을 갖고 주문을 읽다 보면 저도 모르게 모든 걸 다 잊어버리는 무아지경無我之境에 이른다. 내가 없는 경지를 가야 그게 하늘마음이다. 태을주를 숨 쉬듯 읽어라, 호흡하듯 태을주를 읽어라.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태을주는 원시로 반본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태을주는 전 인류에게 제1의 생명이요, 각 개인의 생명은 제2의 생명이다. 태을주를 많이 읽어 태을주의 혼이 되면 세상만사 소원성취를 한다. 태을주는 원하는 대로 다 이루어주는 천지의 조화 주문이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23.
율려란 무엇인가? 율려란 무엇인가? 우주 만물은 천지의 음양의 변화 속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 그 음양의 변화를 다른 말로 동정動靜이라고 하는데, 동정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율동律動과 여정呂靜이다. 본래 율려는 천지와 인간, 신명계, 나아가 살아있는 모든 우주만물이 태어나는 생명의 근원, 창조정신의 근원을 말한다. 모든 생명은 이 율려 속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것이다. 즉 만물이 살아 움직이도록 양의 운동을 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율이고, 휴식하여 생명의 수렴운동을 하게 하는 것이 려다. 율려는 천지의 순수 음양, 천지의 조화정신이다. 이 율려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태을주의 태을이다. 왜 율려가 태을이 되는가? 본래 태을은 철학적으로 태일이라고 한다. 하늘이 생겨난 자리나 땅이 생겨난 자리나 인간이 생겨난 그 조화의 근원.. 2017. 1. 28.
모든 종교문화의 뿌리, 태을천 사상 태을주란 뭔가? 태을주의 구성원리는 뭔가? 태을주 속에 담겨있는 조화신권은 뭔가? 태을주를 읽으면 어떤 변화가 오며 어떤 영적 체험을 하는가? 모든 종교문화의 근원에는 태을천 사상이 있다. 불교의 뿌리가 뭔가? 부처의 근원이 뭔가? 부처의 완성이 어디서 되는 건가? 태을에서 되는 거다. 도교사상의 연원, 뿌리는 바로 태을사상이다. 『도장道藏』을 보면, 태을천에 계신 상원군님으로부터 도가 나온다는 한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모든 부처와 신선의 조상이 태을천의 신이다. 때문에 우리가 태을주 읽는다는 것은, 유교의 근원, 불교의 근원, 기독교 하나님 사상의 근원, 동서양의 영성 문화의 원 뿌리, 원 족보를 찾아 도道 공부를 하는 것이다. 과거 신선들, 또는 부처 정도 되는 이들이 도통 받는 경계에 갈 때, 태을.. 2017. 1. 25.
디팍 차프라(Deepak Chopra)가 전한 ''훔'' 신선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들이 전부 ‘태을’을 얘기한다. 도교의 경전을 『도장道藏』이라고 하는데, 그 책 내용을 보면 거의 대세가 신의 세계에 대한 얘기다. 헌데 그 신도 세계의 뿌리가 누구냐 하면, 태을천 상원군님이다. 또 불교도 그 결론이 태을주의 한 글자, ‘훔’이다, 훔 불교에서 참선을 통해 도를 통하면, 대우주 생명의 실상, 이 대우주가 열린 생명의 조화 경계를 보는데, 바로 그것을 상징해서 ‘훔’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디팍 차프라(Deepak Chopra)라고 하는 인도출신의 의사가 있는데, 그는 수행문화를 사람의 영성 개발 쪽으로 이끌어감으로써 미국에서 크게 존경받는 사람이 됐다. 헌데 그가 ‘훔’소리를 암세포에 들려주었더니 암세포가 뻥뻥 터지더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강의한 『양자.. 2017.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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