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TB 상생방송111

2022 증산도 후천 선문화 국제학술대회 2022 증산도 후천 선문화 국제학술대회 2022년 증산도 후천 선문화 국제컨퍼런스 새롭게 열리는 후천 세상과 선仙문화를 널리 알리는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가 '후천 선仙과 수부首婦’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5월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첫째 날 [동서양의 신화와 여성], 둘째 날, [증산도의 수부론과 여성문화] 셋째 날, [후천 선仙사상과 삼랑선三郞仙], 넷째 날 [증산도 『도전』 속 후천신선사상]을 주제로 세계 유수의 학자와 전문가, 수행자들이 모여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특히 증산도 수부관首婦觀을 조명하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며 한민족과 인류의 창세역사가 굽이쳐 나온 2만5천 년 전의 ‘마고여신’ 문화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한.. 2022. 4. 3.
도훈명상 |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도훈명상 |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독행천리에, 홀로 독, 다닐 행, 일천 천, 마을 리, 혼자 천 리를 가는데 백절불굴이라, 일백 백 자, 끊어질 절 자, 아닐 불 자, 굽힐 굴 자, 백번 자빠져도 굽히지 마라, 좌절을 하지 마라는 말이다. 혼자 천 리를 가는데 백번 자빠져도 다시 털고 일어나서 또 가고, 또 가고. 최후의 일순까지 그렇게 간다. 사람이 다 그럴 수는 없지만 독창적인 인물이 아니면 상제님 사업은 할 수가 없이 되어져 있다. 독행천리에 백절불굴하는 자세를 가져라. 그렇지 않으면 앞 세상에 산다는 것조차도 기약을 못 한다. 그러고서 무슨 오만 년 복을 받겠는가. (道紀 137년 12월 9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 월간개벽. All.. 2022. 4. 3.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역사적인 사명)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역사적인 사명)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역사적인 사명 ● 인간 씨종자 추리는 것이 천지와 일월과 인간의 역사적인 사명이다. 천지, 일월, 인사의 사명이라는 것이 인류 역사를 여러 천 년 끌고 내려오면서 사람 농사를 짓고, 씨종자 건져서, 상제님 진리 하나 매듭짓는 것이다. 이건 증산도 종도사만이 할 수 있는 얘기다. 천지, 일월, 인사라는 것은 사.. 2022. 4. 3.
제 뿌리 찾는 원시반본의 진리 제 뿌리 찾는 원시반본의 진리 도기 134. 3. 24, 전주경원도장, 파방군령 7호 사람 농사를 추수하러 오신 상제님 내가 이 시간을 통해서 증산도에 대한 정의, 증산도의 번지수를 다시 한번 정리해 주려고 한다. 천지의 알맹이가 바로 증산도다. 증산도가 왜 천지의 알맹이냐? 천지는 사람 농사를 짓는 것이다. 천지에서 129,600년 동안 사람 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결실을 한다. 지금 이때는 사람 농사를 추수하는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다. 추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천지도 헛농사를 지은 것이란 말이다. 증산도는 대자연의 고갱이, 인류 문화의 매듭이다. 우주의 주재자, 사령탑이 천지를 대신해서 이 세상에 직접 오셨다. 역사를 매듭지어서 새 세상을 여는 서신사명西神司命이라는 대자연의 임무를 띠고서 상제님, 참 .. 2022. 4.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