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상종도사님 말씀368 도훈명상 |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도훈명상 |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 2변과 3변 도운의 초석礎石이자 후천 오만 년 천지일심 신앙의 사표이시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에는 구수한 일상 언어 속에 대경대법한 진리의 큰 틀이 담겨 있다. 도훈 중에서 ‘진리의 정의, 신앙 자세, 천하사의 대의, 올바른 심법, 바른 처세법’ 등에 대한 핵심 말씀을 추렸다. 사람은 봉사할 줄을 알아야 한다. 국가와 민족, 사회를 위해, 전 인류를 위해 우리는 봉사 대열에 나서야 한다. 참하나님인 상제님도 전 인류를 위해 봉사하러 오셨고, 봉사를 하고 가셨다. 천하를 위해, 후천 5만 년을 위해 그렇게 봉사하셨다. 허면 상제님을 신봉하는 신도인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야 할 것 아닌가! (2003년 1월 월간개벽 .. 2020. 2. 20. 상제님은 진짜 참 하나님이시다 우리 성도들은 지나간 세상 마냥 상제님 사업을 그렇게 느긋하게 하지 말고,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해라. 우리가 믿고 떠받드는 상제님은 진짜 참 하나님이시다. 상제님 일은 전 인류의 생사를 가름하는 일이다. 이것은 꼭 해야 하는 일이다. -도기 140년 3월 17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2020. 1. 7. 원력願力을 쌓아야 한다 모든 것이 원력에 의해서 매듭이 지어지는 것이다. 꼭 그렇게 달성하려고 하는 원력願力, 원할 원 자, 힘 력 자, 원력을 쌓아야 한다. 원력이란 정성이 첩적疊積되어서, 축적蓄積되어서 생겨나는 것이다. 쌓일 축, 쌓일 적 자, 축적. 또 첩적, 쌓이고 쌓인다는 첩 자에 첩적. 묶어서 말하면 그것이 바로 정성이다.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이라’ 지극한 정성에는 하늘도 감동한다. 그 지극한 정성이 원력이다. 원력에 의해서 신명들도 감동을 한다. ‘이렇게 되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되어지이다. 꼭 이루어 주십시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하고 정성을 들여야 한다. -도기 138년 9월 7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2019. 12. 29. 인류의 생사가 우리 신도들 손에 매여 있다 인류의 생사가 우리 신도들 손에 매여 있다 도기道紀 131년 9월 13일(목). 대구 순방군령 도훈, 대구대명도장 천지 이치를 집행하는 증산도 인류 역사를 통해서 도道라는 체제를 가지고서 문화사업 한 데가 없다. 원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오셔서 그 존호를 증산甑山이라 하셨다. 그래서 ‘증산도甑山道’라 했다. ‘도야자道也者는 자유지리自由之理라’, 도라 하는 것은 본래 있는 이치, 저절로 그렇게 되는 이치다. 또 ‘자유지기自由之氣’, 그렇게 되는 기, 그럴 수밖에 없는 기, 원래 그렇게 되어 있는 기氣다. ‘선어천지先於天地하야 만유지본원야萬有之本源也라.’ 천지보다도 먼저 있었다. 그 자연스러운 이기理氣가 있은 다음에 천지가 생겨났다. 그렇기 때문에 도는 만유의 본원, 원바탕이 되는 것이다. 증산도 속에는 모든.. 2019. 12. 27.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9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