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인간 태을주다.
살아있는 태을주 법문이 걸어다닌다.
증산도 도생들은 24시간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무덤에 들어가서도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우리는 태을주 소리와 함께 활보한다!
이것이 내 도정道政의 첫번째 철학이다.
- 2017년(도기 147년) 1월 13일 도훈道訓 중에서
반응형
'오늘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산도는 무극대도다 (0) | 2017.02.08 |
---|---|
한민족의 개벽에 대한 정의 (0) | 2017.02.08 |
황금종자가 되기 위한 3가지 요소를 잊지 말라 (0) | 2017.02.06 |
왜 역사의 근원을 제대로 알아야만 하는걸까요? (0) | 2017.02.06 |
진리공부와 황금종자 (0) | 2017.02.06 |
[2:17]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0) | 2017.01.11 |
인류 최초의 경전 『천부경』에 담긴 개벽 소식 (0) | 2016.10.09 |
개벽의 절정, 증산도에서 선언한 후천 우주개벽 (0) | 2016.09.30 |
하늘·땅·인간의 새 세상 이야기, 3대 개벽 (0) | 2016.09.13 |
지구촌의 변화 대세 (0) | 2016.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