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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11

이 세상 둥글어 가는 설계도 천지공사 상제님께서 신명정부를 조직하여 세상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짜서, 이 세상이 그렇게만 둥글어 가도록 만드셨다. 상제님이 그것을 이름하여‘천지공사(天地公事)’라고 하셨다.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친 천지공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이 직접 오셔서 새로운 틀로 바꿔놓기 전에는 무엇으로써도 구제할 방도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오셔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度數)를 굳게 짜놓으셨다. 하나님의 권위,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감히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칠 수가 있겠는가.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천지공사’라는 문구 자체가 없었다. 오직 상제님께서 처음으로“내가 천지공사를 본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가.. 2017. 9. 12.
봄여름은 상극의 세상이요 가을은 상생의 세상이다 우주년의 전반기 봄여름 세상과 후반기 가을겨울 세상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우선 지구년에서 봄여름 세상은 더운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추운 때다. 봄여름 세상은 물건을 내서 기르는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결실을 해 놓고 죽여 버리는 때다. 또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봄여름에는 얇은 옷을 입어야 하고, 가을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한다. 그와 같이 우주년의 봄여름 세상과 가을겨울 세상, 다시 말해서 선천 세상과 후천 세상이라는 것은 서로 상반된 세상이다. 봄여름 세상이라 하는 것은 화수미제(火水未濟)가 되어서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세상이고, 가을 세상은 수화기제(水火旣濟)가 돼서 상생(相生)의 문화가 열리는 때이다. 봄여름은 삼양이음(三陽二陰)이 돼서 양이 음보다 하나 더 많은 때다. 양.. 2017. 9. 1.
상생의 진리, 증산도 지나간 세상은 억압에 눌려 제 마음대로 살 수 없던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상생의 문화가 열려서 서로 살려주고 도와주고 해서 은의(恩義), 은혜와 정의로써 살아간다. 정치인들이 요새 상생의 정치를 부르짖는데 내가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상생의 정치를 찾는 것은 증산도의 '새 시대 새 진리'를 찾는 말이요 '가을철 새 문화'를 실현시키자는 소리다."라고. 상생의 정치, 그게 증산도 진리가 나온다는 소리다. 증산도 진리가 나오면 상생의 대도, 새 시대 새 문화, 가을문화, 결실문화, 통일문화가 열린다. 그 사람들이 알건 모르건, 상생은 바로 증산도의 내용이념이다.상생의 원 번지수가 바로 증산도이다.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 2017. 9. 1.
상제님의 진리로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 상제님께서 ‘이제는 후천의 새 생명의 질서, 상생(相生)으로 살아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열리는, 새로 태어나는 우주의 질서가 바로 상생입니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 자, 살릴 생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입니다. 현실적으로는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이지요. 그럼 무엇으로 살리는 걸까요?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의 진리로 살립니다. 가을 개벽기에는 아버지 하나님, 상제님의 새 진리로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진정한 상생입니다. -200601/1351125 인도 강연회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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