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생11 상제님의 천명을 실천하는 삶 (상생구원의 날) 한 사람만 오면 - 아버지 상제님의 천명을 실천하는 삶 - -종정님 도훈 (道紀138년 2월 24일 상생구원의 날)- Ⅰ. 말씀을 시작하면서 태을주와 시천주 주문 상제님의 도문에 들어와 신앙하는 이들이 얻는 구도의 열매는 태을주와 음양 짝이 되는 시천주侍天主주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말씀은 이 두 주문으로 시작하고 끝마무리를 합니다. 오늘 처음 도문에 들어온 초입신도들도 이것을 잊지 말고, 앞으로 오는 가을 개벽기에 죽느냐 사느냐를 판가름 짓는 진리의 열매, 그 주제와 직접 연결돼 있는 태을주를 제대로 배워서 늘 태을주를 입에서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태을주는 어떤 주문인가? 왜 앞으로 오는 대개벽기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인간으로서 생존할 수가 없는가? 한마디로 태을주 속에 우주의 진리의 혼백이 다 들어.. 2014. 10. 23. 천지와 하나되는 참마음 *우리 상제님 진리는 천지의 열매진리다. 이 열매진리를 지구촌 모든 사람에게 나누는 {진정한 상생의 도심}을 가져야진짜 천지 도덕 사업하는 사람이 될 수가 있다. * 도공은 지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학문 지식으로 되는 것도 아니고, 세상 경험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돈 있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오직 하나, 참마음으로 된다. 참마음을 가지면 천지와 하나가 된다. 참마음이 안 되면 죽을 때까지 해야 소용도 없다. 한 시간 앉아서 아무리 애써봐야 기운이 응하지도 않고, 기운이 응해도 시꺼멓게 열려서 바닥으로 다 쏟아지고, 시궁창 물이나 보이고 만다. 우리가 참마음 문화를 열어야 한다.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는가. 이 우주의 상극성까지 개벽을 해서 상생으로 우주가 새로.. 2014. 10. 17. 상생相生의 도 ‘상생相生의 도’는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 세상에 오셔서 처음으로 선포하신 새 진리다. 상생은 문자적으로 서로 상相, 살릴 생生으로‘서로 상대방을 살린다, 남을 잘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상생은 단순히 서로 도움을 주고 함께 공존한다는 좁은 의미의 언어가 아니다. 천지의 상극 질서를 끝막고 새롭게 여는 가을철 신천지의‘개벽’을 전제로 해서 나온 말이다. 다시 말해 상제님이 열어 주신 새로운 세상을 열기 위해서는 그동안 인간과 만물이 태어나고 살아온 선천의 우주 법칙, 창조 법칙을 바꿔야 한다. 증산 상제님이 열어주신 가을개벽으로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상생은 이 우주가 새롭게 태어나는 가을 하늘의 질서로서, 만물의 조화의 질서요 평화의 질서요 대통일의 질서이다.-종정님 도훈 말씀.. 2014. 10. 1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