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상생 방송 STB62 [일꾼의 자기계발] - 손정의, 칼리 피오리나 [일꾼의 자기계발] - 손정의, 칼리 피오리나 혁신경영의 귀재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 손정의는 소프트뱅크SoftBank 그룹의 대표이사 겸 CEO이자 일본 프로야구 구단주로 일본 재벌들 중의 한 사람이다. 재일한국인 3세로 태어났고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가서 UC버클리대학교 경영학과에 다녔다. 재학 중 비디오게임 수입 사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고, 포켓 컴퓨터를 개발해 대기업에 판매하는 등 뛰어난 사업 재능을 발휘했다. 1981년 귀국해 일본 소프트뱅크사를 설립하여 일본 최대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판매회사로 키웠다. 1995년 세계 최대의 컴퓨터 전시회인 ‘컴덱스’를 운영하는 인터페이스 그룹을 인수하였고 미국 최대의 컴퓨터 잡지출판사를 매입했다. 2000년 미국증권업협회와 합작으로 나스닥재팬을 설.. 2016. 4. 26. 상생칼럼 | 비움과 채움의 道 상생칼럼 | 비움과 채움의 道 이강옥 / 서울영등포도장 최근 주부들과의 대화에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자녀들에게 수영, 태권도, 영어는 물론 심지어 국어, 수학까지도 과외를 받게 한다는 것이다. 가정에 한 명 내지는 두 명 밖에 안 되는 자녀들이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옮겨 다니다 보니 부모나 애들이나 늘 바쁘고 피곤하다. 자연을 벗하며 뛰어다니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몸의 문화를 배우는 것은 상상조차 어려운 현실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은 대학에 입학하는 20대까지 이어진다. 온갖 종류의 이른바 스팩을 쌓느라 바쁘다. 요즘 애들이 타자와의 관계성이 약화되고 자신밖에 모르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단지 교육현실 때문에 생긴 문제가 .. 2016. 4. 26. [일꾼의 자기계발] - 처칠, 루즈벨트 [일꾼의 자기계발] 처칠, 루즈벨트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윈스턴 처칠 경(Sir Winston Leonard Spencer Churchill)은 영국의 총리(1940~1945, 1951~1955)를 지낸 정치가이다. 윈스턴 처칠은 명문 말버러 공작 가문의 후손으로 옥스퍼드셔 블렌엄 궁에서 태어나 아일랜드 총독이었던 할아버지를 따라 어린시절을 더블린에서 보냈다. 그후 잉글랜드의 해로학교에 입학하였고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하여 쿠바, 인도 등에서 복무했으며 종군기자로도 활약하였다. 1906년 이후 자유당 내각의 통상장관 식민장관 해군장관 등을 역임하였고, 보수당에 복귀해 주류파의 유화정책에 반대하며 영국 프랑스 소련의 동맹을 제창하였다... 2016. 4. 24. 20. 후천 인존시대란 어떤 세상을 말하나요? 하나 예를 들어서 행정부에도 천문부가 생긴다. 지금 무슨 농림부 같은 것이 있듯이 천문부, 이름이야 어떻게 붙이든지 간에 그런 부서가 생긴다. 그래서 농사짓는 데 비를 주는 것도 ‘지금 적기에 5.5밀리만 주면 되겠다.’하면, 어디 비를 안 내려주는 데도 없고 더 가는 데 덜 가는 데도 없이 고루 꼭 5.5밀리만 준다. 자연이 하던 것을 사람이 관장을 한다. 그래서 인존(人尊)시대다. 앞으로 문화라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나간다. 하늘이 할 것을 사람이 대신한다. 천존(天尊)시대가 지나고, 지리지상(地理至上)의 지존(地尊)시대가 지나고, 인존세상이 온다. 천존으로도 어떻게 막능당(莫能當)이고, 지리학상으로도 막능당이고, 유형문화 무형문화가 합일돼서 인류문화, 인간문화, 문명이 극치가 되는, 사람이 우지.. 2016. 3. 2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