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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방송 STB62

일심을 가지면 틀림없이 되는 천지의 주인공 일심을 가지면 틀림없이 되는 천지의 주인공 道紀 137년 3월 2일, 현장포교사 교육, 포정원 사람이 이 세상을 살려면 그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세상을 알아야 한다. 자신이 사는 세상이 어떻게 돼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세상이라 하는 것은 종교 문화를 바탕으로 했다. 그런데 그 어느 문화권도 포교를 하지 않으면 계승이 되지 않는다. 대국적 견지에서 볼 때, 지금까지 문화가 다 과도기적 현실이었다. 천지의 목적이 통일문화, 하나인 열매기 문화가 나오는 것이다. 그 열매기 문화 하나를 맺기 위해서 여러 가지 문화가 나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천지의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점에 상제님이 친히 오셔서 가을철 열매기, 하나인 문화를 맺어 주시는 것이다. 세상만사라는 것이.. 2018. 6. 18.
한국의 성씨 | 박씨朴氏 한국의 성씨 박씨朴氏 우리나라에서는 김·이·박이라 하여 김씨, 이씨 다음으로 많은 성씨가 박씨다. 박씨들은 신라를 건국한 박혁거세를 시조로 삼고 있다. 박씨는 2015년 우리나라 통계청 조사에서 4,192,074명으로 조사됐다. 우리 국민의 8.4%가 박씨인 셈이다. 박씨들은 본관이 달라도 서로 통혼하지 않는 풍습이 있다. 박씨의 기원 우리나라의 모든 박씨들은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유일 시조로 받들고 있다. 박혁거세에 관한 신화 또는 기록은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유사三國遺事』, 『제왕운기帝王韻紀』에 실려 있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진한辰韓 땅에는 여섯 마을이 있었다. 기원전 69년 3월 초하룻날 여섯 마을의 족장들이 자식들을 데리고 알천 언덕에 모여 회의를 하였다... 2017. 12. 11.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진리에 살다가 이건 천재일우千載一遇. 여러 천 년, 만 년 만에 한번 만나는 시점이다. 요 시점을 잘 이용해서 나도 참 신앙을 하고 가족도 도와주고 세상사람도 도와주고, 이렇게 해서 가치 있게 살아야 한다.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진리에 살다가 진리에 죽는다.’ 이렇게 멋지게 세상살이를 하면 얼마나 좋겠나. - 133년 4월 6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가치관을 바탕으로 해서 진리에 살다가 진리에 죽는 게 인간의 본능이다. ‘조문도朝聞道면 석사夕死라도 가의可矣라.’ 아침에 좋은 진리를 얻어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없는 것이다. - 136년 10월 15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6. 1.
상제님 천명을 받들어 포교에 집중하라 상제님 천명을 받들어 포교에 집중하라 道紀 139년 5월 20일(수), 의통군령 13호, 대구수성 도장 [말씀요약] 선천 유불선儒彿仙, 즉 봄여름 세상의 기존 과도기 문화를 한마디로 평하면 한쪽으로 치우친 불완전한 문화다. 그러나 장차 후천 새 세상에는 열매기 문화권, 통일문화권, 알갱이 문화권이 나온다. 앞 세상은 지나간 세상과 달리 신인神人이 합일하는, 신명과 사람이 하나 되는 통일문화가 나오므로 신명은 사람을 만나야 하고, 사람은 신명을 만나야 성공을 한다. 후천 5만 년 세상의 틀은 군사부 문화이고 상생相生의 새 문화가 펼쳐지며 조화정부가 다스리는 현실선경, 지상선경이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지나간 세상은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했다. 그래서 억울하게 죽은 신명이 천지에 가득한데, 상제님께서 그런 원.. 2017.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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