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을주36 천지 조화 기운을 받아 내리는 공부, 태을주 수행 추지기秋之氣는 신야神也라.(6:124) 천지 가을철에는 우주생명 그 자체가 신神이다. 인간과 만유생명의 마음과 혼이 다 성숙된다. 가을철 인간은 봄여름 선천 세상에서 살아온 인간과는 완전히 다른 성숙한 열매 종자이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4:62)라고 말씀하셨다. 가을철의 기운은 선천 세상에서 말하는 단순한 기氣가 아니다. 천지의 조화 성신이 내 몸에 들어오는 것이다. 가을 우주가 열리면서 천지 생명 그 자체인 신이 우리에게 내려온다. 이 신을 받아 내리는 공부가 바로 태을주 수행이다. 태을주는 인간이 천지의 뜻과 꿈을 이루는 주인공으로 설 수 있도록 하는 주문이다. 천지와 하나 되는 바로 그 조화 기운을 받아 내.. 2014. 10. 18. 태을주의 조화 광명을 여는 7.7 대천제 *계사년 7월 7일 천지 대천제는 ‘사오미巳午未 개명開明 도수’ 첫 문을 여는 날이다. 천제는 인류 문화의 핵이요 상제님 진리 문화의 얼굴이다. 증산도 문화의 상징이다. 이 사오미 개명 도수는 태을주 조화 광명을 여는 도수이다. 누구도 최소 ‘백만독百萬讀’을 해서 태을주 기운이 몸에 배었다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도공을 받으러 올라올 때 주문을 제대로 읽고 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태을주를 읽을 때 “훔치훔치”는 깨어져서, 각성해서 읽어야 한다. *우선 시두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태을주를 많이 읽어야 한다. 지금 상생방송에 출연하는 한 할아버지 신도는 젊었을 때 가족이 시두에 걸렸는데 태을주를 읽은 본인과 두 딸만 살아 남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 기운이 약했는지 곰보가 되었다. 당시 밤에 자다가 주.. 2014. 10. 18. 태을주 조화 문명이 열린다 * 태을주를 읽어야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 태을주는 하늘과 땅 인간을 일체의 경계에 머물게 해주는 조화성령의 주문이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어야 본래 인간의 그 밝은 지혜 속에서 사물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게 된다. * 우주의 가을 문화는 상제님의 조화 문명, 천지 태을주 문화가 열리는 것이다. 인간이 우주 의식으로 살고, 대우주의 조화 심법으로 살기 때문에 마음으로 마음을 전하고, 몸을 가지고서도 시공간을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지금과 같은 대중 문화는 다 무너지고 개벽과 더불어서 완전히 신천지 조화 세상으로 새로 태어나게 된다. 이 태을주 조화 문명에 대한 그 인식을 아주 강력하게 가져야 된다. 2012년 2월 7일 아침 조례시 종정님께서 내려주신 말씀입니다.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 2014. 10. 18. 천우신조天佑神助하는 상제님 천하사天下事 생명은 극克을 받아서 태어나고 성장한다. 그 속에서 자꾸 새로운 생각이 개발된다. 일꾼은 과감하게 세상에 부딪혀야 한다. 수수방관하고 방임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정신도 병들고 몸도 병든다. 나가서 뛰어야 한다. 문화 전쟁, 역사 전쟁, 진리 전쟁을 해서 정신을 틔워야 한다. 지구촌 역사가 상제님 의통 구원조직에 매어 있다. 의통조직 짜는 것을 전 우주가 학수고대하고 여기에 정력을 몰아준다. 태을주를 읽어야 일이 된다. 포교도 되고 사람도 길러지고, 그 사람이 빨리 신도 체험해서 뿌리를 내린다. > - 2012.1.6일 조례시 종정님 말씀중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4. 10. 18. 이전 1 ···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