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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36

우리 증산도 도생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우리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인간 태을주다.살아있는 태을주 법문이 걸어다닌다. 증산도 도생들은 24시간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무덤에 들어가서도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우리는 태을주 소리와 함께 활보한다!이것이 내 도정道政의 첫번째 철학이다. - 2017년(도기 147년) 1월 13일 도훈道訓 중에서 2017. 1. 18.
태을주는 생명의 주문 우주의 가을은 신명이 주체가 되는 세상 우주의 가을은 신명이 주체가 되는 신명세상이다. 알기 쉽게 말하면, 사람이 낮에는 활동하고 밤에는 휴식하고 잠을 자는 것과 같이, 우주년으로 해서 봄여름 세상엔 사람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고, 가을겨울에는 신명, 기氣가 주체가 되어 활동을 한다. 한마디로, 추지기秋之氣는 신神이다. 이 자리에 있는 우리 신도들은 아직까지 신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설명해줘도 이해하기가 곤란할 게다. 기氣가 신神이다 하면, 도대체 어떻게 기가 신이 될 수 있느냐고 할 게다. 그걸 얘기하자면 정기신精氣神, 여러 가지를 다 끌어내야 하는데, 그저 ‘사람은 육신만 가지고는 100퍼센트 완성된 인간이 될 수 없고, 무형인 영체, 신명이라는 게 있다.’하고 나름대로 생각하면 된다. 앞으.. 2014. 11. 15.
8.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지금 우리 일꾼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영적 깨달음과 성과 웅을 겸비한 도심을 갖추는 것이다. 오직 그것만이 우리를 강하게 하고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그것을 체험하고 이루게 하는 것이 바로 태을주 공부다. 온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천지공사로써 지구촌 인류의 모든 고통과 원한이 끌러지게 하셨다. 또한 앞으로 오는 3년 개벽 상황 속에서 선천 5만년 동안 쌓여온 인류의 숱한 문제들을 한꺼번에 끌러내어 후천 5만년 지상 선경낙원을 건설하도록 하셨다. 그 모든 것을 이루는 열쇠가 오늘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태을주 공부에 있다. 때문에 우리는 태을주란 어떤 주문인가,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왜 개벽기에는 지구촌 인간이나 천상의 신명이.. 2014. 11. 3.
『도전』을 통해 만나는 참 하나님, 상제님의 도 (대구 프린스호텔) 먼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대구 지역의 증산도 도생들과, 상생방송을 통해 처음 이 자리에 오신, 장차 삼생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자랑스러운 구도자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STB 상생방송 개국을 기념하여 오늘 한민족의 유일한 대도 원전, 『도전道典』 강독 말씀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곳 대구에는 지금부터 약 30년 전 증산도 제3변 도운의 초기 시절, 20대 청년 때부터 상제님 천지사업에 모든 것을 다 바쳐 지대한 공력을 세운 일꾼들이 어느 지역보다도 많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 그 일꾼들과 영광스런 인연 맺기를 기원하면서 우선 태을주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릴까 합니다. 태을의 세계 다 함께 태을주를 한번 읽어보기로 하겠어요.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는 .. 2014.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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