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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84

천지도 목적이 있어서 둥글어 간다 천지도 목적이 있어서 둥글어 간다. 천지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하는 것은 사람농사를 짓고, 그와 더불어 인류문화를 성숙成熟시키는 것이다. - 134년 12월 21일 태상종도사님 도훈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5. 21.
대자연 섭리는 진리의 모태이고 뿌리다 대자연 섭리는 진리의 모태이고 뿌리다 대자연 섭리는 진리의 모태母胎이고, 진리의 뿌리다. 만유의 생명은 자연섭리의 틀 속에서 자연섭리를 바탕으로 해서 세상을 왔다가는 것이다. 진리眞理라 하는 것은 대자연 질서 속에 함축돼 있다. 진리의 틀이 대자연 질서 속에 있기 때문에 거기서 길을 찾아야 한다. - 134년 8월 22일 태상종도사님 도훈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5. 16.
우주 역사는 태을주를 깨닫는 과정이다. 우주 역사는 태을주를 깨닫는 과정이다. 천지조화주문 태을주가 인간 문명사에 나오는 출산 과정이다. 인류의 모든 진리 공부, 기도, 영성, 수행, 도통 그 모든 깨달음의 과정이라는 것은 태을주를 이식하는 준비 과정이다. - 147년 4월 4일 종의회 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29.
창조가 개벽이다 창조가 개벽이다 이 우주는 낡은 우주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극의 모순된 틀 속에서 과도한 경쟁과 부정적인 에너지가 축적되어 폭발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낡은 우주를 문 닫고, 새 우주를 창조하는 때다. 이러한 창조가 개벽이다. - 147년 2월 26일 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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