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말씀284 상제님 사업은 뿌리장사다 상제님 사업은 뿌리장사다. 세상 사람들이 이끗에만 너무 몰두하니까 상제님께서 이런 술어를 쓰신 것이다. 장사 중에 뿌리장사가 가장 이利가 많이 남는다고 하셨다. 그렇건만 세상에서는 이걸 모른다. 돈 생기는 일이 아니니 우주변화 법칙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우주 법칙을 가르치는 데가 여기뿐이고, 사람 사는 이치를 알고 그것을 집행하는 데도 오직 여기뿐이다. - 138년 1월 12일 태상종도사님 도훈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7. 태을주를 읽어서 우주의 조화 토심土心을 잡는다 태을주를 읽어서 수토水土 조화 기운, 천지의 수기水氣, 영원한 우주의 수기를 내 몸에 집어넣는다. 이것을 동양 문화권에서는 ‘태일생수太一生水’라고 했다. 태일에서 물이 생한다는 것이다. 또 서양 문화권에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복음 3:5)라고 했다. 그럼 물과 성령이란 무엇인가? 물과 성령이라는 것은 궁극으로 태을주다. 천지수기를 저장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주문이 태을주임을 명심하라. - 147년 3월 15일 종도사님 공주 순방 종도사님 도훈 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6. 인류가 한 가족이라는 문화의식을 가져야 우리가 지금 지구문명을 통합하기 위해서는 인류가 한 가족이라는 문화의식을 가져야 한다. 지구문명 통일, 의통성업을 이루는 전제 작업으로 인류 문화의 뿌리, 그 정수를 정리할 줄 알아야 한다. - 147년 3월 13일 조례 종도사님 도훈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5. 내 생명은 태을주다 우리는 태을랑이다. 태을랑은 새 역사의 주인공이다. 가을개벽기 인류에게 생명의 젖줄인 태을주를 전해주는 구원자다. 태을랑은 걸어다니는 새 시대 인류의 꿈과 희망이다. 태을랑은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구도자다. '내 생명은 태을주다. 내 몸은 태을주다. 내 마음은 태을주다.' 라는 생각으로 태을주를 숨결처럼 읽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도 밝아지고 모든 것에 자신감이 생기고 사람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 147년 3월 15일 공주 순방 종도사님 도훈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3. 3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