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오늘의 말씀284

개벽은 종말이 아니다. 천지개벽의 올바른 뜻은, 하늘과 땅이 새로운 변화 질서로 전환하는 것이다. 개벽開闢은 종말이 아니다. 개벽은 자연과 문명, 인간 삶, 가치관이 근본적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것이다. - 147년 2월 26일 일요치성 종도사님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24.
태을주는 우주음악이다 태을주는 우주 음악이다. 이제는 우주 음악 시대다. 우주 음악 시대를 여는 주문이 태을주다. 태을주 조화 주문을 읽으면 우주 생명이 하나가 된다. 우주 생명에 활력을 주는 게 태을주 천지조화다. 태을주는 우주 율려다. - 147년 2월 22일 종도사님 광주 순방 도훈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21.
환단고기의 인간관, 홍익인간 『환단고기』의 인간관이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모든 인간은 다 평등하다. 천부경의 정신 그대로 ‘인간은 피조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신이고, 우주이며, 삼신 그 자체’이다. 그런데 조선시대에는 이 홍익인간 정신을 금기시했다. 왕조 체계의 근간을 흔들고, 조선 왕조의 국시인 유교의 근본 틀을 파괴한다고 해서, 『환단고기』에 수록된 책들을 불량서적으로 낙인찍었다. 예종실록에 ‘익자처참匿者處斬’, 책을 숨기는 자는 목을 벤다고 할 정도로 금서, 죽음의 책으로 몰았던 것이다. - 147년 3월 14일 종도사님 도훈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19.
태을주는 대우주의 산소다 "태을주는 대우주의 산소다." - 132년 6월 2일 증산도대학교 태상종도사님 도훈중에서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7. 4. 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