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90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도공이 된다. ‘몸이 아프다, 팔다리가 저리다’ 천태만상일 테지만 어떤 병도 도공으로 다 낫을 수 가 있다. 신앙을 하지 않는 사람도 다 고칠 수가 있다. 상제님 진리권에서 도공을 하면 자기 소원성취가 다 이루어진다. 왜 그러냐 하면 사람은 수화금목토 오행 정기를 타고났기 때문에 대자연 섭리와 더불어 5장육부가 기혈이 통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식의 유무와도 관계가 없고, 귀천이 관계없고 남녀와도 관계가 없다. 사람 두겁만 썼다면 다 되는 것이다. 대자연이란 차별이 없는 것이다. 임지자연(任之自然), 대자연에 나를 맡겨라 도공을 하는데 ‘내가 꼭 하겠다’하고 마음을 먹으면, 그건 도공을 하는데 오히려 방해밖에 안 된다. 성경신(誠敬信)도 성경신 나름이다. .. 2014. 10. 17. 인간이 신보다 더 존귀한 시대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道典 2:22:1) 이제는 인존시대니라. 인존이란 무슨 뜻인가? 인간이 존귀하고 존엄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얼마나 존귀한 것인가? 인간과 신 가운데서는 누가 더 존귀한가? 인간이 이 우주에서 가장 존귀하다는 것이다. 상제님 말씀은 신의 뜻과 꿈, 우주의 대이상을 실현하여 성취하는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훨씬 더 존귀하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 우리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대우주의 꿈을 완성하는 사람이다. 나를 낳아준 조상과 모든 우주 신들의 꿈을 이루는 자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정의다. 이런 이야기를 어떤 종교, 어떤 성자 말씀으로도 들어볼 수 없다. 지구촌 어디에도 이런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우주 .. 2014. 10. 17. 도공(道功)은 어떻게 하는가 신도로써 현묘불측지공을 거둔다 그래서 오늘 우리 성도들에게 천지 기운을 받는 수행을 시키려고 하는데, 이것을 이름 하여 가로되 도공(道功)이라 붙였다. 앞으로는 신도(神道)로 이화해서 현묘불측지공(玄妙不測之功)을 거두게 된다. 전부가 신명 세계다. 제 주관을 버려라 그럼 가을 문화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선 제 주관을 가지면 안 된다. 사람이 호흡을 하는데, 장기로 말을 하면 ‘호출(呼出)은 심여폐(心與肺)요 흡입(吸入)은 신여간(腎與肝)이라’, 호출, 후~ 하고 부를 호 자, 날 출 자, 숨을 후~ 하고 내쉬는 것은 심여폐요, 내 심장과 폐장이 하는 것이다. 흡입, 들이쉴 흡 자, 들 입 자. 입 구 옆에 미칠 급 하면 스~ 하고 들이쉴 숨 흡 자다. 스~ 하고 공기를 빨아들이는 흡입은 신여.. 2014. 10. 17. 인류의 역사 문화를 매듭짓기 위해 오신 상제님 -월간개벽 2010년 11월호 종도사님 도훈 말씀 중- 상제님이 강세하시기를 기원한 성자들 그렇게 해서 아버지 하나님, 미륵부처님, 옥황상제님이신 증산 상제님이 오신 것이다. 천지의 이치를 아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런 천지의 비밀을 알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때가 돼서, 인류의 역사 문화라 하는 것도 매듭이 지어지게 되어져 있다. * 출처: 증산도 공식홈페이지(http://www.jsd.or.kr) 2014. 10. 17. 이전 1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 4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