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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120

포교를 해서 사람을 많이 살려라 포교를 해서 사람을 많이 살려라道紀 137년 7월 8일(일). 증산도대학교,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이 천지는 말을 못 하고 수족手足이 없다. 자연이법에 의해서, 순환원리에 의해서 주이부시周而復始 그냥 둥글어 갈 뿐이다. 그런데 이 우주에는 만유의 생명체를 주재主宰, 통치하시는 통치자가 한 분 계신다. 그분이 옥황상제님, 참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삼계 우주를 주재하고 통치하시는 절대자 참 하나님, 옥황상제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문화의 고갱이, 우주변화 법칙을 아는 관건이다. 옥황상제님은 천지 이법을 바탕으로 만유 생명체를 내고 거두시는 그런 통치자이시다. 그리고 상제님 진리는 열매기 문화, 신인神人이 합일하는 인존人尊문화를 창출하는 진리다. 이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 2018. 7. 18.
한국의 성씨 | 옹邕씨 한국의 성씨 | 옹邕씨옥천玉川(순창淳昌) 옹邕씨 옹씨는 단일 본本옹邕 자는 ‘막다’, ‘화락和樂하다’ 등의 뜻이 있다. 우리나라 옹씨는 옥천玉川 옹씨와 순창淳昌 옹씨의 두 본관이 있다. 옹씨 본래의 본관은 옥천이다. 그러나 1930년 조선총독부의 국세 조사에서 본관을 기록할 때, 일족 중의 일부가 옥천에서 바뀐 지명인 순창으로 본관을 등록함으로써, 순창 옹씨가 생겨났다고 한다. 결국 옥천, 순창 두 본관은 동일한 본관이며, 족보에서도 두 본관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기재하고 있다. 한편 거창居昌 옹씨로 알려진 사람들도 1930년의 조사에서 당시의 거주지를 본관으로 신고함으로써 나타났다고 한다. 순창은 전라북도 남쪽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고려 때에는 순창현淳昌縣이 되어 남원부南原府에 속하였다가, 1314.. 2018. 6. 18.
동북아 신선문화의 도통과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 사상 -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을 중심으로 동북아 신선문화의 도통과 신선 발귀리의 신교철학 사상 -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을 중심으로 道紀 146. 6. 2(목). 세계환단학회 2016 춘계학술대회 우리 문화의 본래 발원지는 어디인가, 동서 인류 문명의 보편성은 어디에 근원을 두는가, 동서 문명은 서로 연결되는가? 오늘 함께 살펴볼 『환단고기』 『태백일사太白逸史』에 들어있는 「소도경전본훈蘇塗輕典本訓」은 이런 문제에 대한 큰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우주 원형문화 역사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소도경전본훈, ‘소도경전의 근본 가르침’은 환국과 배달과 조선의 역사문화 정신입니다. 그것을 상징하는 인류 문화역사 창조의 심장부를 우리가 두 글자로 ‘소도’라 하는 것입니다. 이 우주 생명의 바다 속에서 살아있는 그 신성, 그것을 받아내리는.. 2018. 6. 18.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4 (개벽의 3대 주제) 개벽문화 북 콘서트 부산편4 (개벽의 3대 주제) 개벽의 3대 주제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어떻게 총체적으로 새 역사질서를 맞이하느냐. 그것은 크게 세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말씀드렸듯이 바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역사문화, 이 문명의 질서가 어떻게 전환해왔느냐. 또 그 근본인 이 자연개벽, 자연의 질서가 어떻게 바뀌면서 역사의 새 장이 열렸냐.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이뤄나간 이 인간개벽 그래서 이 3대개벽, 3대개벽이 일체가 돼서 새 세상을 열어나가는건데 세계석학들이 오늘의 이 인류문명의 현주소에 대해서 또 앞으로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뭐라고 하고 있느냐. 잠깐 살펴볼까요? 세계석학들의 현대문명 진단과 전망오늘의 현대문명 진단과 전망을 살펴봤는데요. 유명한 현대고전이 된 책의 저자 카프라가 이 현재위기는 .. 2018.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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