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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말씀33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상제님은 참 하나님)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상제님은 참 하나님)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상제님은 참 하나님 ● 우리가 신앙하는 상제님은 진짜 하나님이시다. 그저 상제님이라고 하니까 이름도 성도 없이 덮어놓고 상제님이다, 옥황상제다, 참 하나님이다, 그렇게 막연하게 알면 안 된다. 우리 증산도에서 신앙하는 상제님은 인류 역사가 조판肇版된 -조판이라면 대우주 천체권 내의 모든 만유를 천지에서 수용하면서 인류 역사가 처음 비롯된 것을 말한.. 2022. 6. 2.
일심하는 천지 역군이 되어라 일심하는 천지 역군이 되어라 도기 134. 5. 2, 증산도교육문화회관, 파방군령 10호 천지 이법에 따라 새 시대 새 진리를 여신 상제님 우리가 맞이하는 이 시점은 선천 봄여름 세상이 매듭지어지고 새로운 가을 유금酉金 세상이 열리는 때다. 새 시대,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상제님이 천지 이법으로써 후천 새 세상을 창출하셨다. 천지에서 사람 농사를 지어서 이번에 씨알을 추린다. 또 천지 이법에 따라 알갱이 문화가 열린다. 때는 바야흐로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해원解寃, 상생相生, 보은報恩하는 상제님 문화가 열릴 수밖에 없다. 내가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우리 증산도 문화는 개벽 문화다.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한 선천 역사 문화를 매듭지어서 상생相生의 이법으로 후천 새 세상, 새로운 알갱이 문.. 2022. 6. 2.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사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혼 | 마음에 새기는 태상종도사님 도훈 (사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 태상종도사님의 가르침은 늘 도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과 경구로 남는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천지사업의 대의와 심법을 다지고 굳건한 신앙 정신으로 정진하기 위해 ‘진리의 혼이 담긴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발췌하여 싣는다. 임인년 성사재인의 도정 집행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사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 ● 우리 상제님은 지구가 궤도 수정을 하는 것은 숫제 개벽으로 치지도 않으셨다. 그것 말고도 원原개벽이 있다. 바로 가을 추살秋殺기운으로 오는 병겁이다. 가을철이 되어 천지에서 열매를 맺으면, 상설霜雪 기운으로 풀 한 포기 안 남고 모든 초목이 전멸당하듯이, 인간에게 그런 일이 닥치는 것이다. .. 2022. 5. 17.
도훈명상 |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도훈명상 |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독행천리에, 홀로 독, 다닐 행, 일천 천, 마을 리, 혼자 천 리를 가는데 백절불굴이라, 일백 백 자, 끊어질 절 자, 아닐 불 자, 굽힐 굴 자, 백번 자빠져도 굽히지 마라, 좌절을 하지 마라는 말이다. 혼자 천 리를 가는데 백번 자빠져도 다시 털고 일어나서 또 가고, 또 가고. 최후의 일순까지 그렇게 간다. 사람이 다 그럴 수는 없지만 독창적인 인물이 아니면 상제님 사업은 할 수가 없이 되어져 있다. 독행천리에 백절불굴하는 자세를 가져라. 그렇지 않으면 앞 세상에 산다는 것조차도 기약을 못 한다. 그러고서 무슨 오만 년 복을 받겠는가. (道紀 137년 12월 9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 월간개벽. All.. 202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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