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말씀묵상90 일본 동경대 발표한 논문과 ''일본침몰'' 영화 지금 개벽이 오고 있다, 앞으로 인류문명이 근원적으로 그 틀부터 바뀐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역사 과정과는 완전히 다른 새 세상이 열린다. 그렇다고 그게 우리가 꿈속에서 환상적 관념적으로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우리의 역사의식과 과학적 상식으로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납득할 수 있는 새 문명이 지금 온 우주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촌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그러면 개벽이 어떻게 올 것인가? 언제쯤 올 것인가? 그리고 개벽이 일어날 때의 구체적인 상황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또 결론적으로 개벽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상제님이 앞으로 이 우주의 질서가 바뀌는 대개벽, 구체적으로 가을개벽, 종교적 철학적 언어로 말하면 후천개벽이 실제 일어날 때는, “목 넘기기가 어렵다... 2017. 1. 21. 일본의 기다노가 전한 일본의 미래 앞으로 시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 7:47:7) 천연두는 일본 사람들의 용어이고, 본래 우리말로는 시두다. 가을이 올 때 시두신이 조선에 들어온다. 헌데 지금 북한에서 천연두탄을 개발해놓고, 천연두 예방접종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쓰겠다는 얘기 아닌가. 이 상제님 공사내용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야 된다. 또 상제님이 “동래울산(東萊蔚山)이 흐느적흐느적 사국(四國)강산이 콩 튀듯 한다.”(道典 5:301:4)고 노래하신 게 있다. 이것은 실제 지축서는 가을개벽 상황에서, 동래울산에 자연적인 충격이 크게 온다는 말씀이다. 내가 최근에 증언된 상제님 태모님의 말씀을 전하면, “부산은 개벽할 때 바다에 갇힌다.”는 내용이 있다. 당시.. 2017. 1. 21. 서양의 영능력자들이 예지하는 대변혁 제2의 에드가 케이시라고 하는 폴 솔로몬이나, 지금 살아있는 미국 여성 언론인 루스 몽고메리 같은 이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으로 이 지구촌이 개벽할 때, 미국의 동서지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는 순식간에 바다로 없어진다. 솔로몬은 바닷물이 들어와 미국 대륙이 두 쪽으로 나뉘어진다고 한다. 스캘리온은 아예 개벽지도를 만들어 세계에 보급하고 있다. 그걸 보면 미국이란 나라가 다 쪼개져서 합중국 자체가 없어져버린다. 이게 지금 미국 사람들이 하는 얘기다. 그것이 바로 상제님의 원시반본 이념으로, 제 뿌리를 찾아 민족 단위로 잘게 나뉘는 것이다. 미국의 어떤 사회학자는, 앞으로 전세계가 5천 개의 나라로 쪼개진다고 예언하기도 했다. -종도사님 도훈 중 (2002.5)- 2017. 1. 20. 상씨름으로 향하는 긴박한 세계정세 “상씨름이 넘어간다!”는 상제님 공사내용이 있다.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道典 5:7:3∼4)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남북 상씨름이라는 게 곧 동서 상씨름이란 말씀이다. 상씨름은 단순히 동방땅 한반도의 남한과 북한이라고 하는 분단된 국가체제의 이념 대결이 아니라, 지구촌 동서 인류의 생사가 달려있는 개벽상황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말씀이다. 자, 세계 정세를 보라. 대세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그렇게 가고 있잖은가. 저 부시 대통령은 뭐 거침이 없다. 핵무기까지 쓴다고 한다. 지금 한반도의 상황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사실 햇빛정책이라는 게 얼마나 멋진가. .. 2017. 1. 20.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