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 있을때도 홀로를 삼가하라
우리는 내 조상들이 참말로 의롭게 한 세상을 살았는가 살펴보고, 내 자신이 조상에서 못다 한 것을 이 사회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 정의롭게,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다시 말해서 사람은 봉사정신을 가지고 세상을 위해 살아야 한다. 가족의 일원이라면 가족을 위해서,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동족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봉사정신을 가지고 살아야 된다. 나 혼자 살기 위해서, 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내 이득을 위해서 내 이권을 위해서, 내 사리를 위해서 남을 등치고 거짓말하고 남을 협박하고 음해한다? 또 지식이라는 게 자기의 지혜, 정책을 개발하는 건데, 내가 지식이 있다고 해서, 그 지능을 가지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내 이권을 위해 남을 해친다? 그걸 신명(神明)이 감시를 한다, 만고의 신명들이...
2014. 11. 13.
상제님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역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우리 증산 상제님은 후천 오만 년 전 인류의 하나님이요, 또 지나간 세상, 역사적인 과정에서도 통치자 하나님이시다. 원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 참하나님! 보천지하(普天之下)에 막비왕토(莫非王土)로, 넓은 하늘 밑에 임금의 땅 아닌 데가 없듯이 옥황상제의 통치권에서 벗어난 세상은 있을 수가 없다. 지나간 세상도 그렇고, 다음에 다가오는 세상도 마찬가지다. 상제님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역사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똑같다. 우리가 그런 절대자 참하나님, 통치자, 주재자,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당했다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 선택된 사람이다. 지구상에서 한민족으로 태어났다는 것, 이 이상 더 선택된 민족이 있을 수 없다. 한민족 중에서도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가 됐다고 하면 이건..
201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