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상종도사님 말씀368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근면에 달려 있느니라. 대부大富는 유천由天하고소부小富는 유근由勤이라 이 세상 역사가 있은 이후로 동양이건 서양이건 사람 뚜겁을 쓰고 난 사람 쳐놓고 누구도 다 똑같이 부귀영화를 꿈꿨다. 남자건 여자건 부귀영화를 꿈꿨다. 그게 사람의 전부다. 누구도 그렇다. “나도 부자가 되고 귀한 사람도 되고 부귀를 해서 영화를 누리고 한 세상을 좀 잘살아 보자.” 여기 있는 사람들도 똑같다. “나도 부귀영화를 좀 누리고 싶다.” 이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그런데 부귀영화가 그냥 되는가. 묶어서 얘기하면 사람은 제 행동을 뜯어먹고 산다. 부귀영화가 그냥 되는 게 아니다. 하루 가서 노력하면 하루 품삯을 받는다. 기술 가진 사람은 기술 품삯이니까 비쌀 게고, 막노동을 하면 품삯이 쌀 게고. 또 부자 되는 것도 소부(小富)는 .. 2014. 11. 11. 덕을 쌓은 집은 반드시 남은 복이 있고, 악한 것을 쌓는 집은 남은 악이 있다 적덕지가積德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이요 적악지가積惡之家에 필유여앙必有餘殃이라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가 되면 반드시 서신사명(西神司命), 삼계대권을 가지고 천계와 지계와 인사문제, 하늘을 대신하고 땅을 대신하고, 사람을 대신해서 천지인을 다스릴 수 있는 우주의 주재자, 절대자, 참하나님이 와서 개벽사업을 하게 되어져 있다. 상제님이 지나간 세상의 모든일을 매듭지어서, 잘 되고 못 된 것을 다 묶어서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 이화하여 신명세계를 건설하신다. 가을은 신명이 주체가 되는 세상이다. 봄여름 세상은 사람 육신이 주체가 되고 가을겨울은 무형, 신명이 주체가 된다. 그래서 상제님이 신명세계를 건설하시고 그 조화정부에서 앞 세상 둥글어 갈틀을 짜신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만 그런 것이 아니라.. 2014. 11. 11. 자기가 하기 싫은 건 남에게도 베풀지 말라 자기가 하기 싫은 건 남에게도 베풀지 말라 상제님 진리는 참 진리가 돼서 거짓신앙을 하는 사람은 여기서 배겨내지 못한다. 우주원리라는 것은 참된 것이다. 거짓이 아니다. 그래서 상제님 말씀에도 “천지에서 참사람을 찾는다”고 하셨다. 참사람, 하늘마음을 가진 사람. 하늘마음, 천심을 가지고 교육도 시켜야 한다. 절대로 잘난 척 하지 말고. 대접이나 받으려 하고 남에게 압력 넣고 그러면 절대로 안 된다. 자기가 하기 싫은 건 남에게도 베풀지 말라는 말이 있다. 기소불욕(己所不欲)을 물시어인(勿施於人)이라.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남에게도 베풀지 마라” 내가 싫은데 왜 남에게는 압력을 놓나? 그런 사람은 패배를 하게 되어져 있다. 내가 또 고고학을 하나 들어서 얘기하면, 군(君)은 이민위천(以民爲天)이라.. 2014. 11. 11. 허물없는 사람은 없다 그 사람도 고치면 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인수무과人誰無過리오 개즉위선改則爲善이라 12만9천6백 년 만에 인간이 개벽을 하는 우주의 인간 개벽철을 맞이해서, 지금은 씨종자를 추리는 때다. 하니까 상제님의 성스러운 진리를 만나 남 죽는 세상에 살고 나 사는 성스러운 진리를 가지고 가족도 살리고 남도 살려주고 후천 세상에 잘도 되란 말이다. 잘 믿어서, 남은 오만 년 세상에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큰 성전을 지어놓고 만인한테 추앙을 받으며 살아라 하고, 복 받으라는 얘기다. 자기들 복 받아서 자기 좋지 딴 거 아무 것도 없다. 천지의 이치가 어떻게 거짓이 있나. 봄 간 다음에는 여름 오고 여름 간 다음에는 가을겨울이 온다. 그걸 묶어서 학술용어로 상제님 말씀과 같이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고 한다. 춘하추동에서 생장염장이라는 변화작용을 한다. 헌데 지금은.. 2014. 11. 11.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92 다음 반응형